|
경산시, 남천둔치에서 금요반짝장터 개장
- 경산시, 금요반짝장터 참여농가 의견 적극 수렴 운영
박정미 기자 / yndm1472@nate.com 입력 : 2016년 07월 11일(월) 21:58
공유 :   
|
|
|  | | | ⓒ (주)영남도민일보 | | [영남도민일보] 박정미 기자 = 우리지역 농산물 브랜드 옹골찬을 대표하는 복숭아, 자두 등 제철 과일들이 여러 가지 악재가 겹쳐 약세를 면하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다.
이처럼 복숭아, 자두 등의 시세가 고전을 면하지 못하는 것은 공급과잉·소비부진·수입농산물 증가 등으로 분석된다. 전년에 이어 올해까지 별다른 자연재해가 없어 생산량이 전년에 비해 큰 폭으로 늘어난 데다 소비자들이 열대과일에 입맛이 길들여져 있는 것도 가격하락을 부추기는 원인 중에 하나이다.
이에 경산시는 지역의 제철과일 등 농산물 소비촉진을 유도하고자 지난 8일 남천둔치에서 처음으로 “금요반짝장터”를 개장하여 제철 과일과 각종 채소류, 가공품등이 전시 판매했으며 운영 결과 저녁 산책 겸 찬거리를 사러온 소비자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었다.
하지만 오후4시부터 6시 사이에는 폭염주의보 등으로 소비자들의 발길이 뜸하자 장터 참여농가들이 향후 금요반짝장터 개최시간을 변경 요구함에 따라 앞으로 남은 2회의(7월 15일, 7월 22일) 장터 개최시간은 오후6시부터 오후9시까지로 변경 개최하기로 결정했다.
이번 처음 장터를 개최한 경산시 이강연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앞으로는 소비자의 반응과 참여농가의 의견 등 면밀한 분석을 통하여 개선하도록 할 것이며 내년도에는 장터 운영주관자를 물색하여 aT지원 검토 등 다양한 장터 운영방안을 모색하여 농업인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방안을 적극 마련하겠다’고 전했다.
아울러 경산복숭아의 대대적인 홍보를 위하여 경산복숭아품목별연구회에서 주최하는 2016년 제3회 복숭아 도도데이행사가 7월30일~31일 이틀간에 걸쳐 남천둔치 야외공연장에서 열릴 예정이다
|
|
|
박정미 기자 yndm1472@nate.com - Copyrights ⓒ(주)영남도민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
|
|
|
|
|
|
|
실시간
많이본
뉴스
|
|
|
|
최신뉴스
|
|
|
미래 안전지킴이 60명 탄생, 부산 북부소방서 119청소.. |
성주군, 불법 숙박영업 자진신고기간 운영.. |
바르게살기운동 봉화군청년회, 법전면에서 ‘사랑의 짜장면.. |
봉화군 보건소, 그린 리모델링으로 임시청사 이전.. |
영주경찰서-농협 영주시지부, ‘보이스피싱 예방 및 금융사.. |
경남과 세계를 잇는 글로벌 스포츠 축제로” ‘투르 드 경.. |
경남교육청,‘질문하는 학교 선도학교’나눔 마당 운영.. |
경상남도노인보호전문기관, 노인학대예방의 날 기념 세미나 .. |
경북교육청, 에듀테크 활용 수학 수업 혁신 연수 운영.. |
경북교육청, 전몰 학도의용군 추념식 및 호국길 걷기 개최.. |
경북도청 빛나사 자원봉사단, 예천군 귀농인의 집 벽화 조.. |
예천군, 디지털문해교육사 2급 양성과정 개강.. |
예천소방서, 2026년 긴급구조종합훈련 실시.. |
봉화교육지원청 유관기관 합동 ‘청소년 도박 예 캠페인’ .. |
봉화교육지원청, 등굣길 청렴 한 줄! 캠페인 실시..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