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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마 및 집중호우 미리미리 준비하세요
김창기 기자 / new1472@nate.com 입력 : 2016년 07월 12일(화) 1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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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주)영남도민일보 | | [영남도민일보] 김창기 기자 = 영주시(시장 장욱현)는 장마 및 집중호우에 대비하고 고품질 영주 농산물을 생산하기 위한 농작물 관리요령 지도에 나섰다. 호우 피해를 사전에 예방하고 이미 침수된 경우 추가피해를 막기 위한 사후관리에 철저를 기해 줄 것을 당부했다.
벼는 침관수 상습지나 우려지에 대하여는 배수로 물꼬 정비를 기본으로 질소질 비료를 20~30%정도 줄여 시비하고 규산이나 칼리질 비료를 증시해 관리하도록 하며 침․관수 피해를 입은 이후에는 서둘러 물빼기와 물 걸러대기를 실천하여 뿌리활력을 촉진시키고 병해충 방제를 실시해야 한다.
원예작물은 노지채소 경우 지주를 손질하고 예방위주의 병해충 방제 및 받침대 등을 보강하여 쓰러짐에 대비하여야 하며 시설채소는 환기팬이 설치된 경우 팬을 가동하여 비닐하우스가 들뜨는 것을 예방해야 하고 골조가 파손될 우려가 있을 때는 피복비닐을 찢어 골조 피해가 최소화 될 수 있도록 해야한다.
사후대책으로는 붉은 고추의 경우 빨리 따서 다음 고추의 자람을 촉진하고 뿌리가 손상되어 지상부가 시든 경우는 열매를 일찍 수확하여 식물체의 착과 부담을 경감시켜 생육회복을 촉진시켜 주며 주기적 약제 살포로 병해충 방제에 철저를 기하여야 한다.
과수작목은 사전대책으로 짚, 산야초, 비닐 등을 덮어 토양유실을 방지하고 바람이 심한 곳은 내풍성 재배체계인 저수고 밀식재배로 전환 하는 것이 좋으며 사후대책으로는 토사를 빨리 제거하고 유기물이 많이 쌓인 과원은 시비량을 줄이며 부러진 가지는 절단면이 최소화 되도록 자른 후 보호제를 발라주면 좋다. 잎이 많이 손상된 나무는 수세 회복을 위해 요소(0.3%), 4종 복비 등을 엽면시비 해주면 좋다.
영주시 농업기술센터에서는 앞으로도 기상상황에 맞게 시기별로 농작물 관리요령을 지속적으로 홍보 및 지도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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