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항시, 불빛축제기간중 영일대 해상누각 제한적 개방
정문용 기자 / yndm1472@nate.com 입력 : 2016년 07월 14일(목) 00:36
공유 :   
|
|
[영남도민일보] 정문용 기자 = 포항시가 시민안전의 이유로 2013년부터 입장을 통제한 영일대 해상누각 입장을 올해 치러지는 제13회 포항국제불빛축제 기간중에 제한적으로 개방한다고 밝혔다.
시는 그동안 매년 열리는 포항국제불빛축제 때에 한꺼번에 많은 시민들이 영일대 누각에 집중적으로 모여 안전에 문제가 발생되어 포항국제불빛축제 기간중에는 입장을 통제했었다.
그러다 30억 여원의 예산을 들여 포항의 랜드마크로 지어진 영일대 해상누각을 입장을 통제한다는 것은 맞지 않다는 시민여론을 수렴해 올해부터는 시민안전을 고려하여 제한적으로 개방하기로 결정했다.
시는 영일대 해상누각에 불빛테마존을 설치해 방문객들에게 입장료가 아니라 체험행사비 명목으로 3천원을 받기로 했다.
불빛테마존인 해상누각 1층에는 관람객들이 사진을 찍을 수 있도록 빛 장식물 포토존을 설치하고, 누각 2층에는 LED 장식과 함께 작은 카페를 설치하고 입장객들에 한해 1인 1음료를 무료로 제공하게 된다.
특히 시는 해상누각에 많은 시민이 한꺼번에 모여 안전이 우려되는 이유로 불빛테마존 입장시간을 제한한다, 불빛축제 기간 4일 동안 오후 6시 40분부터 오후 11시 30분까지 200명씩 50분간 관람을 허용하기로 했다.
해상누각 입장 제한은 포항국제불빛축제 기간중에만 적용되며 그 외 시간에는 평상시와 같이 무료 개방한다.
포항시 관계자는 “문화체육관광부 평가지침에 민간주도형 문화관광축제는 체험료를 받도록 권고하고 있다”며, “이번 해상누각 입장료 징수 방침은 입장료가 아니라 시민 안전 확보와 불빛테마존 시민관람 편의제공을 위해서 결정한 사항이다”고 말했다.
|
|
|
정문용 기자 yndm1472@nate.com - Copyrights ⓒ(주)영남도민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
|
|
|
|
|
|
|
실시간
많이본
뉴스
|
|
|
|
최신뉴스
|
|
|
영주교육지원청, 교육특구 사업‘2026학년도 영주진로진학.. |
봉화군, 무더위쉼터 및 폭염대책 추진상황 현장점검 실시.. |
봉화군, 사과 부란병·병해충 예방관리교육 실시.. |
봉화군, 민선9기 군정 슬로건·비전 군민 아이디어 공모.. |
2026학년도 영주유아교육체험센터 ‘가족이랑 놀이 체험’.. |
태안해경, 출입국관리법 위반 피의자 검거에 기여한 신고자.. |
국립해양생물자원관, 안전보건경영시스템 국제표준 인증 획득.. |
영주시노인복지관, 롯데플레저박스 지원사업 나눔진행.. |
영주경찰, 상습음주운전자 차량압수에 이어 이번엔 구속까지.. |
풍기중학교 축구부, 2024 전국 제패 영광 이어 전국중.. |
경남교육청, 서부·남부권 ‘찾아가는 고교학점제 설명회’ .. |
창원시 마산회원구, 진주시 대안동 일대서 지역주민 대상 .. |
봉화도서관, 경북지역경제교육센터와 함께 여는 어린이 경제.. |
바르게살기운동영주시협의회, 생명나눔 실천 위한 헌혈캠페인.. |
영주 농특산물, 마을 MD와 함께 온라인 시장 공략..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