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최종편집:2026-10-04 07:10:40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원격
뉴스 > 영양/봉화 +크기 | -작게 | 이메일 | 프린트
봉화산양삼【천심】브랜드로 명품화를 꿈꾸다.
- 산림조합의 새로운 유통체계에 의한 판매 개시 -
고기훈 기자 / yndm1472@nate.com 입력 : 2016년 07월 14일(목) 01:01
공유 : 트위터페이스북미투데이요즘에
ⓒ (주)영남도민일보
[영남도민일보] 고기훈 기자 =  봉화군(군수 박노욱)은 관내 지역에서 생산되는 고품질 산양삼의 소비자 신뢰를 회복하고, 이를 주민소득으로 연계하기 위하여 봉화산양삼 명품화와 함께 산림조합을 통하여 판매하는 새로운 유통체계를 구축하고【천심】이라는 브랜드를 가지고 지난 6월 30일부터 판매를 개시했다.

산양삼은 특별관리임산물로 지정되어 산림청이 고시한『산양삼에 관한 품질관리 요령』에 근거한 생산, 유통, 판매 등 전반적인 품질관리제도를 시행하고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생산이나 유통과정에서 다소의 문제점이 발생함에 따라 소비자의 신뢰도가 떨어지고 따라서 산양삼시장은 점점 위축되고 있는 실정이다.

이에 따라, 봉화군은 산림조합, 산양삼협회와 함께 유통체계 개선의 필요성을 공감하고, 지난해부터 지역에서 생산되는 우수한 품질의 산양삼을 단일브랜드로 판매하기 위한 준비를 하였으며, 그 결과 산림조합을 통한 새로운 유통체계 방식으로 판매를 개시하게 되었다.

봉화산양삼【천심】은 임업진흥원의 품질검사에서 ‘합격’한 제품에 대하여 판매자인 봉화군 산림조합이 생산자와 협의한 자체 기준에 따라 품질검사와 판매등급에 의하여 제품을 선별하고, 봉화군 산림조합 임산물직매장, 로컬푸드 매장 등 두 곳의 매장에서 판매하고 있다.

봉화군은 이 새로운 유통방식을 통하여 봉화산양삼이 머지않아 전국의 소비자의 신뢰를 회복하고, 지역의 명품 임산물로 도약함은 물론 난립하고 있는 시장을 선점하고, 전국 최고의 산양삼 생산, 집산지로 발돋움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고기훈 기자  yndm1472@nate.com
- Copyrights ⓒ(주)영남도민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이전 페이지로
실시간 많이본 뉴스  
위험천만한 안갯길 안전수칙..
태안해경, 경미범죄 심사위원회 개최..
김진영 태안해양경찰서장,인구문제 인식개선 릴레이 캠페인 동참..
국립해양생물자원관, 염생식물에서 주름·미백 개선 효과 입증..
노벨리스-동아오츠카-동아에코팩-경상북도, 2025년 APEC..
폭염기 수용자 처우 개선위한 온정의 손길....
임미애 의원, 더불어민주당 의성‧청송‧영덕‧울진 지역위원회 ..
안동교도소, 풍산초등학교 장학 기금 전달..
예천군, 탄소중립 선도도시·지속가능한 클린예천 조성 박차..
제50회 문화체육관광부장관기 전국 고등학교 축구대회’ 안동에..
최신뉴스
영주시, 홍지민과 함께한 ‘선비 콘서트’ 성황리 개최..  
풍기인삼으로 ‘기운 충전’…2026영주 풍기인삼축제 개막..  
영주시노인복지관, 경로의 달 맞이 ‘2026 스마일 페스..  
영주시, 2026년 제5기 원어민 사이버 화상영어 수강생..  
영주⋅목포 농업인, 우정으로 영호남 교류 이어가..  
영주시노인복지관, 제8회 ‘스마일 페스티벌’ 성황리 개최..  
영주호 오토캠핑장 ‘신선식품 드론 배송 서비스’ 본격 개..  
영주시, 제53회 LA한인축제서 ‘영주의 맛’ 세계에 알..  
영주시, 풍기인삼축제서 K-웰니스 인삼 치유 프로그램 ‘..  
제47차 전국유교문화 학술대회, 봉화서 성황리에 개최..  
봉화군산립조합, 이웃돕기 나눔 실천..  
봉화군, 6급 팀장 혁신·소통 워크숍 개최..  
안동시, 하반기 사회보장급여 정기 확인조사 실시..  
제35회 안동강변 전국농구축제, 10월 3일 개막..  
예천의 맛과 솜씨 한자리에... 삼강나루주막서 ‘해보래장..  
인사말 구독신청 광고문의 제휴문의 채용정보 안내 개인정보취급방침 고충처리인제도
제호: (주)영남도민일보 / 발행·편집인 : 김재근 / 개인정보관리책임자 : 김재근 / 청소년보호책임자: 김재근
주소: 경상북도 영주시 광복로 3 / mail: yndm1472@nate.com / Tel: 054-701-1544 / Fax : 054-701-1577
인터넷신문등록번호: 경북, 아00717 / 등록일 : 2023년 3월 20일 / 발행일 : 2023년 3월 20일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수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