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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사물인터넷 제조융합 테스트베드 구축
IoT 융합을 통한 신산업 및 일자리 창출 기대
김풍열 기자 / yndm1472@nate.com 입력 : 2016년 07월 14일(목) 0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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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남도민일보] 김풍열 기자 = 울산시는 미래창조과학부 주관, ‘사물인터넷(IoT) 제조융합 테스트베드’* 구축 사업에 올해부터 본격 참여하게 된다고 밝혔다.
한국생산기술연구원이 주관기관으로 울산시, 경북, 구미, UNIST,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 포스텍, 전남대 등이 함께 참여하는 ‘사물인터넷(IoT) 제조융합 테스트베드’ 사업은 2015년부터 2018년까지 총사업비 111억 원(국비 83억 원, 시 1억 원, 민자 27억 원)으로 ▲1차 년도(2015년 6월~2016년 5월)에 구미에 모터생산라인 테스트베드 구축 ▲2차 년도(2016년 6월~2017년 5월)에 울산에 전동의료기기조립 테스트베드 구축 ▲3차 년도(2017년 6월~2018년 5월)에는 천안에 한국형 스마트 팩토리의 기준이 되는 모델 팩토리 테스트베드를 구축하게 된다.
이와 관련 울산시는 올해부터 내년까지 총사업비 38억 원(국비 28억 원, 시 5,000만 원, 민자 9억 5,000만 원)으로 1차 연도에 구축한 테스트베드를 활용하여 UNIST에 전동의료기기조립 테스트베드를 구축하게 된다. ‘사물인터넷 제조융합 테스트베드’가 구축되면 ▲생산량과 공정변화에 신속대응 가능한 공정 모듈 재구성 기술 ▲에너지 사용 최적화를 위한 스마트 에너지 관리기술 ▲실시간 설비 자가 감시 및 진단 ▲품질 예지보전 기술 등의 검증 및 인증이 이뤄진다.
아울러 타 산업(제품) 생산 시스템 혁신에 확산 적용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울산시 관계자는 “이 사업 추진으로 확보된 기술을 기반으로 스마트팩토리 기술의 검증 및 산업화가 가능하고 타 산업과의 융합으로 신산업 및 일자리 창출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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