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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사과, 여름까지 아삭하고 신선하게
김창기 기자 / new1472@nate.com 입력 : 2016년 07월 19일(화) 1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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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주)영남도민일보 | | [영남도민일보] 김창기 기자 = 영주시는 신선도를 장기간 유지해 소비자들에게 아삭하고 맛있는 사과를 공급하고 농가 소득을 높일 수 있는 과실장기저장제(1-MCP)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시는 금년에 사업량 11,240㎡(3,400평)에 3억7천4백만원의 예산을 들여 과실장기저장제(1-MCP)지원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사과는 일반적으로 10월~11월경 수확해 11월 입고 후 최대 4~5개월 정도 저장이 가능하나, 장기저장제를 처리하면 착색과 당도, 고유의 식감 등이 수확 당시와 동일한 상태로 보존되기 때문에 이듬해 7~8월까지도 최상의 품질로 출하가 가능하다.
과실장기저장제(1-MCP)는 저온저장고에 대해 과실의 신선도 유지 및 장기저장을 가능하게 하는 친환경 가스처리제로 2002년 미국 환경청(EPA)에 등록·실용화된 물질로 인체에 해롭지 않고 과일에도 잔류성분이 남지 않아 안전하다.
또한 과실의 노화와 후숙을 진행하는 에틸렌의 작용을 차단해 신선도를 유지하며 유통기간을 늘려주어 홍수출하 방지와 고품질 상품 공급으로 대내외 경쟁력을 향상시킬 수 있다.
2015년 12월말 중품/10kg기준 사과의 경우 수확기 출하시 보다 과실장기저장제 처리 후 보관 판매한 경우에 20~25% 수익을 더 올린 것으로 파악되었다.
시 관계자는 “소비자들이 1-MCP처리 저장 사과를 선호하고 있고 과수농가에서도 수요가 폭발적으로 늘어남에 따라 기존 도비 지원 사업은 물론 시 자체 예산을 편성하여 향후 지속적으로 사업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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