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최종편집:2026-04-22 19:34:55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원격
뉴스 > 해양 +크기 | -작게 | 이메일 | 프린트
태안해경, 안전사고 주범 음주운항 특별단속 추진
음주운항 근절 홍보·단속을 통한 안전한 바다 만들기 노력
홍인환 기자 / rokmc152@naver.com입력 : 2016년 07월 20일(수) 22:59
공유 : 트위터페이스북미투데이요즘에
[영남도민일보] 홍인화나 기자 =  태안해양경비안전서(서장 도기범)는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을 맞아 바다를 찾아 레저 활동을 하는 피서객이 증가할 것이 전망되어 음주로 인한 해양사고 예방을 위해 특별 단속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단속은 피서철을 맞아 가족단위로 피서를 즐기며 바다낚시, 레저보트 등을 이용한 레저 활동이 활발해지면서 점심시간 등 음주 행위로 안전을 저해하는 사례가 발생할 것이 전망되어 안전하고, 단란한 피서를 즐길 수 있도록 사전 예방 활동을 통해 안전사고를 방지하기 위한 취지라 전했다.

최근 태안군 근흥면 소재 가의도 인근 해상에서 가족을 태우고 낚시를 하면서 반주로 음주 후 선박을 운항하다 경비중인 경비함정에서 음주 측정하여 혈중알코올농도 0.04%로 적발한 사례가 있었다.

이 같이 음주 운항으로 나만이 아닌 주변 사람까지 피해를 줄 수 있는 만큼 태안해경은 20일부터 다음달 20일까지 지속적인 홍보활동과 단속을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주요 단속사항으로 ▲해수욕장에서 음주 후 레저기구를 운항하는 행위, ▲해상에서 레저보트를 이용 레저 활동 중 음주 운항행위, ▲낚시어선업을 하면서 음주 후 낚시어선을 운항하는 행위 등이다.

태안해경 관계자는, “음주운항 행위는 자신뿐 아니라 타인의 생명과 재산을 빼앗는 범법행위로 음주운항 근절을 위해 홍보활동과 단속을 강화하는 등 철저한 예방활동을 벌이겠다.”고 말했다.
홍인환 기자  rokmc152@naver.com
- Copyrights ⓒ(주)영남도민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이전 페이지로
실시간 많이본 뉴스  
위험천만한 안갯길 안전수칙..
태안해경, 경미범죄 심사위원회 개최..
김진영 태안해양경찰서장,인구문제 인식개선 릴레이 캠페인 동참..
국립해양생물자원관, 염생식물에서 주름·미백 개선 효과 입증..
노벨리스-동아오츠카-동아에코팩-경상북도, 2025년 APEC..
임미애 의원, 더불어민주당 의성‧청송‧영덕‧울진 지역위원회 ..
안동교도소, 풍산초등학교 장학 기금 전달..
예천군, 탄소중립 선도도시·지속가능한 클린예천 조성 박차..
축구 열기 ‘후끈’, 2026 STAY 영덕 축구 동계 전지..
이젠 고물상도 노린다. 군인사칭 사기..
최신뉴스
국립산림치유원, 저출생 극복을 위한 숲태교 캠프 ‘숲에서..  
영주시, ‘지능형 농업용 로봇 기술융합 기업지원 사업’ ..  
영주시, 초등학생 대상 ‘찾아가는 구강예방교실’ 운영..  
영주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 위기청소년 안전망 강화 추진..  
영주시보건소, 고혈압·당뇨병 자가관리교실 참여자 모집..  
박정훈 농식품부 식량정책실장, 영주시 사과농가 현장방문..  
서양 미술사학자 양정무 교수가 전하는 ‘명작을 보는 1%..  
영주시, 어린이 뮤지컬 ‘돈키호테’ 5월 2일 개최..  
영주장날, 5월 맞이 파격 혜택 쏜다!..  
영주시, 56주년 ‘지구의 날’ 기념 소등행사 추진..  
자원봉사자의 재능기부로 주거취약계층에 희망 전달..  
026년 외씨버선길 봉화 함께걷기 가자 모집..  
봉화군, 품목별단기교육 사과과정 성료..  
문경시, 2026년 공공형 계절근로자 첫 입국..  
안동교도소 의무교도대원 봉사를 통해 재능을 기부하다..  
인사말 구독신청 광고문의 제휴문의 채용정보 안내 개인정보취급방침 고충처리인제도
제호: (주)영남도민일보 / 발행·편집인 : 김재근 / 개인정보관리책임자 : 김재근 / 청소년보호책임자: 김재근
주소: 경상북도 영주시 광복로 3 / mail: yndm1472@nate.com / Tel: 054-701-1544 / Fax : 054-701-1577
인터넷신문등록번호: 경북, 아00717 / 등록일 : 2023년 3월 20일 / 발행일 : 2023년 3월 20일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