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주)영남도민일보 | | [영남도민일보] 김진규 기자 = 함안군(군수 차정섭)은 가정에서 폐가전제품을 수수료 없이 쉽게 처리할 수 있도록 돕는 ‘폐가전제품 무상방문 수거사업’을 적극 시행하고 있다고 21일 밝혔다.
폐가전 배출에 따른 운반곤란, 배출수수료 부담 등 주민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시행되고 있는 무상 방문 수거 서비스는 주민이 전화, 인터넷, 카카오톡을 통해 예약하면 수거기사가 매주 화요일 직접 가정을 방문해 무료로 폐가전을 수거해 가는 방식이다.
수거 대상은 냉장고, 세탁기, 에어컨, TV, 런닝머신 등 대형 가전제품이며 청소기, 선풍기, 전기밥솥 등 소형 가전제품은 5개 이상 또는 대형 가전제품과 동시 배출할 경우에만 수거 가능하다.
다만, 원형이 훼손된 가전제품이나 폐가구, 전기장판, 악기는 수거하지 않으며 수거불가 품목은 읍·면사무소에서 배출수수료를 납부하고 스티커 부착 후에 지정 장소에 배출해야 한다.
또한 사다리차, 크레인 없이 수거가 불가능하거나 제품을 분해해야만 수거가 가능한 경우, 에어컨 실외기가 위험한 곳에 설치된 경우 등 인력으로 수거가 어려운 제품은 본인이 직접 수거 가능한 상태가 되도록 조치해야 한다. 서비스 예약을 희망하는 경우, 콜센터(☎1599-0903)로 전화하거나 인터넷(www.edtd.co.kr, www.15990903.or.kr)을 통해 배출 예약할 수 있으며, 카카오톡(ID 폐가전무상방문수거)에서 이름, 연락처, 주소, 희망 배출일, 제품명 등을 기재해 접수할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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