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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안전수칙, 휴가가기 전‘0’순위 준비물
김창기 기자 / new1472@nate.com 입력 : 2016년 07월 23일(토) 0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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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 (주)영남도민일보 | [영남도민일보] 김창기 기자 = 이맘때면 대부분 사람들은 무더위를 핑계 삼아 이탈을 즐기기 위한 계획을 짠다. 1년에 한번 남에 눈치 보지 않고 즐길 수 있는 공식적인 이탈 ‘여름휴가’는 준비하는 단계부터 즐겁다. 자신의 직장, 주거지에서 벗어나 낯선 곳에서의 하룻밤은 상상만으로도 짜릿하기 때문이다.
그러나 이 ‘낯선 곳’, ‘익숙치 않는 곳’에서의 잘못된 운전으로 ‘짜릿한 이탈’이 ‘끔찍했던 이탈’로 기억 될 수 있다.
‘낯선 곳’, 휴가지에서의 운전은 익숙지 않은 도로환경과 느슨해진 마음 때문에 교통법규를 위반하기 쉽다. 특히, 야간운전은 도로의 위험요소에 대한 정보 등 지리감에 대한 숙지 미흡으로 사고로 이어질 가능성이 크다.
이에 여름휴가철 짜릿한 이탈을 위한 몇 가지 교통안전수칙에 대해 알아보자. 첫째, 운행 전 장거리 운전을 위한 철저한 차량 점검이다. 와이퍼, 전조등, 타이어 공기압 등 차량상태점검의 중요성은 구구절절 이유가 필요치 않을 만큼 중요하다.
둘째, 음주운전은 어떤 이유, 어느 장소에서든지 용서될 수 없다. 휴가지에서는 낮부터 음주를 하는 경우가 많아 주간시간대 음주사고가 증가한다. 또한 전날 과음은 오전 숙취운전을 불러올 수 있기에 가급적 오전운전은 삼가해야 한다.
셋째, 장거리 운전 시 잦은 휴식을 통해 열대야로 인한 졸음운전사고를 예방해야 한다. 넷째, 휴가지에서의 보행자 주의이다. 우리가 휴가지로 찾아간 그곳은 누군가에게는 생활공간으로 시내에서는 서행운전을 해야 하며, 불법주․정차등 보행안전에 위협을 주는 행위는 하지 말아야 한다.
휴가철 교통안전수칙 다 아는 내용 같지만 실천이 따르지 않을 때는 모르는 것이다. 그러나 ‘교통안전수칙’을 몰라서, 실천하지 못할 경우 참담한 결과를 가져올 수 있다. 교통안전은 생명과 직결되는 것으로 사고 앞에서 후회해봐야 너무 늦다.
즐거운 휴가철, 짜릿한 이탈을 위한 ‘0’순위 준비가 교통안전수칙임을 잊지 말았으면 한다.
영주경찰서 교통관리계 박은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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