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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지 모으는 어르신에 노란 ‘사랑의 리어카’ 전달
- 특허 출원된 브레이크 장착 등으로 어르신 안전에 큰 도움 돼
신재홍 기자 / yndm1472@nate.com 입력 : 2016년 08월 01일(월) 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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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남도민일보] 신재홍 기자 =  경남도 자원봉사센터(센터장 정회숙)와 한화테크윈 2사업장(상무 서병운)은 폐지 모으는 노인을 위해 제작한 ‘사랑의 리어카’ 8대를 지난 29일 창원시 마산회원구 내서읍주민센터에서 전달했다.

이날 전달에는 한화테크윈, 경남도 자원봉사센터, 지역 도의원, 내서읍 관계자가 참여한 가운데 생계형으로 폐지 모으는 어르신 8명에게 각 10만 원 상당의 생필품 꾸러미, 안전조끼, 도난방지용 자물쇠와 함께 전달했다.

‘사랑의 리어카’는 생계를 위해 폐지를 모으는 어르신들의 어려운 생활환경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자 경남자원봉사센터가 제안하여 한화테크윈의 지원으로 추진되고 있으며, 현재 각계의 호평을 받으며 전국적으로 퍼지고 있다.

지난 2014년부터 시작된 본 사업은 어르신들의 특성에 맞춰 리어카를 경량화하고 태양광으로 충전되는 안전경광등 설치, 밤길 사고 방지용 형광페인트 도색 등으로 어르신들의 안전권 확보에 큰 도움을 주고 있다.

특히, 한화테크윈 기술봉사팀에서 개발하여 특허 출원된 리어카용 브레이크가 장착되어 있어 어르신들이 안전하고 수월하게 작업할 수 있도록 제작된 것이 특징이다.

한편, 경남도자원봉사센터는 지난 2014년부터 2016년까지 폐지를 모으시는 166명의 어르신들에게 사랑의 리어카를 지원하여 소외계층에 대한 봉사활동에 앞장서고 있다.
신재홍 기자  yndm1472@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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