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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2017년 국가예산 확보에 총력 경주
김창기 기자 / new1472@nate.com입력 : 2016년 08월 01일(월) 0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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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남도민일보] 김창기 기자 =  안동시(시장 권영세)는 8월 1일 간부회의에서 내년도 국가예산 확보를 위해 인적네트워크 등 총력을 기우려 줄 것을 주문했다.

현재, 중앙부처에서 기획재정부로 제출된 2017년도 국가예산(안)은 예산안 2차 심의가 끝나고 지난달 31일부터 이달 6일까지 3차 심의가 진행되고 있다.

9월 2일 최종안이 국회에 제출되기 전까지 1·2차 심의에서 반영이 누락된 사업 중심으로 기획재정부 및 관련 부처를 방문해 사업의 타당성 등을 설명하고 설득해 꼭 예산안에 반영될 수 있도록 하자는 취지다.

시는 지난 4월초 내년도 국가투자예산 확보 대책 보고회를 가진데 이어 4월 중순 당정협의회를 열어‘중앙선 복선전철화(도담~안동~영천)’등 국가직접사업을 포함한 지역현안사업(58건, 8,325억원)에 대해 국비 확보 방안 등을 논의했었다.

5월부터는 본격적으로 담당부서별로 중앙부처를 수시 방문해 사업의 타당성과 필요성을 적극 설명하고 국비 지원을 지속적으로 건의해 왔다.

권영세 시장은 “우선 부처 반영액이 기획재정부 심의과정에서 삭감되는 일이 없도록 국회의원실과 기획재정부, 경상북도 내 인맥 등과 긴밀한 협조체제를 유지하고, 2차적으로는 정부 최종예산안에 반영되지 않았더라도 우리시에서 꼭 추진해야 할 사업은 끝까지 포기하지 말고 국회 심의과정에서 편성될 수 있도록 국회의원, 출향인사 등과 인적네트워크를 강화해야 한다.”며 “국가예산 확보를 위해 함께 노력해 가자”고 주문했다.
김창기 기자  new1472@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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