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남도, 여름철 ‘수산생물질병 특별방역’ 본격 가동
- 8월 한 달간, 발생 우려지역 97개소에 대해 일제 소독 및 예찰 활동 강화
신재홍 기자 / yndm1472@nate.com 입력 : 2016년 08월 02일(화) 20:26
공유 :   
|
|
[영남도민일보] 신재홍 기자 = 경남도수산기술사업소(소장 정운현)는 수산생물질병이 주로 발생하는 여름철을 맞아 8월 한 달간을 ‘여름철 수산생물질병 특별방역기간’으로 정하고 종합방역대책을 실시한다.
기술사업소는 이번 특별방역기간 동안에 도내 예찰요원 37명을 총동원하여, 지난해 수산생물질병이 발생한 주변 해면 양식장과 차량 왕래가 잦은 육상어류양식장 등 총 97개 대상양식장을 직접 방문하여 소독제‧항병력증진제‧수질검사시약 등 방역물품을 우선 지원할 계획이다.
또한, 현장 관리자 및 종사자를 대상으로 구체적인 소독방법, 전염병 발생 징후 발견 시 조치방법에 대한 방역지도를 실시하고, 양식장 일제 소독‧출입자 통제 등 강도 높은 차단방역을 실시할 예정이다.
특히, 수산생물전염병이 발생할 경우, 전염병의 확산 최소화를 위하여 이동금지 및 격리, 주변소독 등 신속하게 방역조치하고, 예찰결과를 실시간으로 공유하여 확산방지에 철저하게 대응 할 계획이다.
한편, 지난 2009년부터 2015년 까지 수산생물질병은 총 64건에 14품종 5종의 전염병이 발생하였다. 그중 참동, 돌돔 등 해산어 위주로 발생하는 ▲참돔이리도바이서스병(73%, 47건), 잉어 등 내수면 어류에 발생하는 ▲잉어허피스바이러스병(19%, 12건), 갑각류․폐류에 발행하는 ▲바이러스성출혈성패혈증(3%, 2건) 등의 순으로 발생했다.
올해 상반기에 기술사업소는 2016년도 수산생물전염병 방역계획에 따라, 내수면 양식장 및 종묘배양장 방역기간 운영(도내 194개소, 7종 1,125개 물품지원), 새우양식장특별방역(도내 13개소, 8종 85개 물품지원) 등을 실시했다.
정운현 경남도 수산기술사업소장은 “질병에 의한 양식장 피해가 매년 발생하고 있어, 여름철 특별방역기간이 매우 중요하다.” 고 강조하면서, “현재 수산생물에서 질병을 일으키는 수산생물전염병은 인체에는 해를 입히지 않는다.”고 밝혔다.
|
|
|
신재홍 기자 yndm1472@nate.com - Copyrights ⓒ(주)영남도민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
|
|
|
|
|
|
|
실시간
많이본
뉴스
|
|
|
|
최신뉴스
|
|
|
제47차 전국유교문화 학술대회, 봉화서 성황리에 개최.. |
봉화군산립조합, 이웃돕기 나눔 실천.. |
봉화군, 6급 팀장 혁신·소통 워크숍 개최.. |
안동시, 하반기 사회보장급여 정기 확인조사 실시.. |
제35회 안동강변 전국농구축제, 10월 3일 개막.. |
예천의 맛과 솜씨 한자리에... 삼강나루주막서 ‘해보래장.. |
예천군, 매실 부산물 퇴비·미생물 공급… 시설재배 토양 .. |
예천군, 제23회 경북도지사기 전국 남녀 초·중 양궁대회.. |
영주교육지원청, 성매매·가정폭력 예방교육 실시.. |
영주경찰서, 노인대학 고령자 대상 교통안전교육 및 보이스.. |
영주시, 문수면 황용골경로당 준공…어르신 쉼터 새롭게 마.. |
영주시, 개별주택가격 공시…이의신청 29일까지.. |
영주시, 재해구호 역량 강화…현장 대응력 높인다.. |
영주시노인대학연합회, 어르신 550여 명과 화합의 장.. |
외국인 인재 지역 정착 돕는다…지역기반비자사업 홍보..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