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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읍면동 복지허브화 사업 확대 추진으로 주민만족도 높여
-복지허브화 중앙동에 이어 오천읍, 우창동 지역으로 자체 확대 시행
정문용 기자 / yndm1472@nate.com 입력 : 2016년 08월 02일(화) 2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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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주)영남도민일보 | | [영남도민일보] 정문용 기자 = 포항시가 읍면동의 찾아가는 서비스 확대와 복지사각지대 발굴 등을 목적으로 추진하는 ‘읍면동 복지허브화 사업’을 하반기에 오천읍, 우창동 2개소 추가 확대 시행한다.
지난 3월 중앙동이 보건복지부가 발표한 전국 30개소 읍면동 복지허브화 사업 선도 지역으로 선정된 데 이어, 하반기에는 시 자체적인 사업 확대를 위해서 오천읍과 우창동을 추가 사업지역으로 확대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시는 이번 달 중순에 단행한 정기인사에서 오천읍과 우창동에 본청의 복지 경력직 팀장 2명을 전진 배치했고, 7급 이하 직원 2명을 포함해 총 3명으로 맞춤형 복지팀을 각각 설치했다.
맞춤형 복지팀은 복지통․이장,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등과 협력하여 도움이 필요한 주민을 발굴하고 장애인․노인 등 거동이 어려운 분들을 대상으로 방문상담 업무를 담당한다.
또한 복합적인 욕구가 있는 대상에게 심층 상담을 통해 필요한 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지원하고 복지기관 등 민간자원과의 연계로 복지사각지대 해소에도 적극 나설 계획이다.
포항시는 지난 3월부터 시행된 중앙동의 복지허브화 사업을 통해 방문대상자 1,330세대중 450가구 이상을 직접 방문상담 실시해 서비스연계 55건, 사례관리 19건을 진행 중이다.
또한 중앙동 자체 민관협력 특화 사업으로 착한보듬사업, 참나눔사업, SAVE 리어카 사업 등을 추진해 마을공동체 스스로 마을의 문제를 해결하고 지원하는 이전과는 다른 변화된 모습을 보이고 있다.
정연대 주민복지과장은 “읍면동 복지허브화 사업은 복지대상자의 다양한 욕구에 맞춰 찾아가는 서비스를 강화하고 사각지대에서 고통 받는 이웃을 민과 관이 협력해 직접 찾아내고 돕는 것이다”며 “2018년까지 전 읍면동으로 확대하여 시민들이 필요로 하는 복지서비스를 체감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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