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주시 일본뇌염 경보 발령에‘모기 조심’
10월말까지 야간 야외활동 자제 등 주의 당부
김창기 기자 / new1472@nate.com 입력 : 2016년 08월 04일(목) 07:01
공유 :   
|
|
[영남도민일보] 김창기 기자 = 영주시보건소(소장 강석좌)는 질병관리본부의 일본뇌염 경보 발령에 따라 시민들에게 각별한 주의를 당부한다고 밝혔다.
일본뇌염은 일본뇌염바이러스를 가지고 있는 매개모기(작은빨간집모기)에 물렸을 경우 혈액내로 전파되는 감염 질환으로 고열, 두통 및 의식장애, 경련, 혼수 등의 증상이 나타나며 사망률이 높고, 회복되더라도 신경계 합병증 발생 비율이 높은 질병이다.
시는 예방을 위해서는 모기에 물리지 않도록 방충망 또는 모기장을 사용하고 야간에는 야외 활동을 가능한 자제하며, 불가피한 야외 활동시에는 긴 소매, 긴 바지 착용을 할 것을 당부했다. 특히, 일본뇌염 예방접종 대상이 되는 생후 12개월~만 12세 어린이는 표준일정에 맞춰 예방접종을 완료할 것을 권고했다. 보건소 관계자는 “모기의 활동이 활발한 7월부터 10월 하순까지 모기 서식지가 될 수 있는 하수구를 집중 방역하는 등 기타 취약지를 위주로 방역소독을 실시해 모기 방제에 최선을 다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
|
|
김창기 기자 new1472@nate.com - Copyrights ⓒ(주)영남도민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
|
|
|
|
|
|
|
실시간
많이본
뉴스
|
|
|
|
최신뉴스
|
|
|
어르신이 존중받는 도시, 모두가 행복한 포항…제30회 노.. |
포항의 역사와 맛이 어우러진 ‘2026 포항 해뜨면 국수.. |
추경호 대구시장, 페가수스 농구단 홈 개막전 시투 퍼포.. |
경주경찰서, 교통사고 감소를 위한 교통안전시설 집중 점검.. |
한여농 영주시연합회, 영주쌀 소비촉진 앞장.. |
영주시, 주한외교사절단 초청…풍기인삼 세계에 알렸다.. |
외나무다리 따라 만난 삶의 여정…무섬외나무다리축제 성료.. |
봉화署, 국립 백두대간 수목원 진출 합동 교통 캠페인 개.. |
교육청·지자체·지역·학교·마을을 서로 잇-다!.. |
영주시, 홍지민과 함께한 ‘선비 콘서트’ 성황리 개최.. |
풍기인삼으로 ‘기운 충전’…2026영주 풍기인삼축제 개막.. |
영주시노인복지관, 경로의 달 맞이 ‘2026 스마일 페스.. |
영주시, 2026년 제5기 원어민 사이버 화상영어 수강생.. |
영주⋅목포 농업인, 우정으로 영호남 교류 이어가.. |
영주시노인복지관, 제8회 ‘스마일 페스티벌’ 성황리 개최..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