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최종편집:2026-04-21 09:54:20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원격
뉴스 > 경남일반 +크기 | -작게 | 이메일 | 프린트
경남 장미 ‘햇살’, 수출길 활짝
- 국내 대표 장미 수출업체, 올해 상반기 수출 국산장미 중 46% 차지
신재홍 기자 / yndm1472@nate.com 입력 : 2016년 08월 08일(월) 23:00
공유 : 트위터페이스북미투데이요즘에
[영남도민일보] 신재홍 기자 =  경남도농업기술원(원장 강양수)이 육성한 장미 ‘햇살’이 품질의 우수성을 인정받아 올해에도 재배농가들이 가장 선호하는 품종으로 재배가 확대되고 있다.

지난 2010년부터 도 농업기술원 화훼연구소가 육성한 국산장미 ‘햇살’은 핑크색 스프레이 품종으로, 수출시장 뿐만 아니라 국내에서도 소비자 선호도가 높아 재배농가 입장에서 경제성이 높은 품종으로 인식되고 있다.

특히, 최근에는 일본시장 위축으로 수출이 격감하고 있는 상황에서도 내수시장의 꾸준한 소비에 힘입어 농가 확대 재배가 이루어지고 있다는 점은 매우 고무적이라고 도는 분석하고 있다.

우리나라 대표적인 장미 수출업체인 로즈피아의 올해 상반기 수출실적은 약 2백 만본 정도인데, 그 가운데 국산품종 비율이 15%로, 이 중에 ‘햇살’은 수출되는 국산품종의 44.6%를 차지하고 있다.

현재 ‘햇살’은 경남 김해지역을 비롯하여 충북 진천, 전북 장수 등 주요 장미 생산지역 12농가에 19만 주(2.5ha)정도 보급되어 있고, 올해에만 3개 지역 5농가에 4만 5천 주가 보급되었다.

‘햇살’을 재배해본 농가들의 공통된 평가는 시장가격, 병해충저항성, 생산성 등 3박자를 고루 갖춘꽃으로 평가되고 있어, 당분간 ‘햇살’의 농가보급은 지속적으로 확대될 것으로 도는 전망했다.

이병정 도 농업기술원 화훼연구소장은 “햇살의 장점을 유지하면서 화색과 화형을 다양화하여, 위축된 장미 수출시장을 회복하고 장미재배농가에 도움이 될 수 있는 신품종 육성과 보급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신재홍 기자  yndm1472@nate.com
- Copyrights ⓒ(주)영남도민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이전 페이지로
실시간 많이본 뉴스  
위험천만한 안갯길 안전수칙..
태안해경, 경미범죄 심사위원회 개최..
김진영 태안해양경찰서장,인구문제 인식개선 릴레이 캠페인 동참..
국립해양생물자원관, 염생식물에서 주름·미백 개선 효과 입증..
노벨리스-동아오츠카-동아에코팩-경상북도, 2025년 APEC..
임미애 의원, 더불어민주당 의성‧청송‧영덕‧울진 지역위원회 ..
안동교도소, 풍산초등학교 장학 기금 전달..
예천군, 탄소중립 선도도시·지속가능한 클린예천 조성 박차..
축구 열기 ‘후끈’, 2026 STAY 영덕 축구 동계 전지..
이젠 고물상도 노린다. 군인사칭 사기..
최신뉴스
중동 전쟁 여파... 무기질 비료 수급 불안 대응 위한 ..  
봉화군농어업회의소, 군수(예비)후보자에 농정 정책 제안서..  
봉화군, ‘2026년 집중안전점검’실시..  
안동교도소 보라미봉사단, 복숭아꽃 만발한 농촌에서 구슬땀..  
태안해경, 몽산포항 인근 실종자 발견(사망)..  
예천소방서, ‘동료의 생명은 우리가’ 긴급탈출 및 자기생..  
예천소방서, ‘동료의 생명은 우리가’ 긴급탈출 및 자기생..  
영주경찰서, 신임경찰관과 ‘바른 생각 365’ 간담회 개..  
봉화군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 ‘튼튼쑥쑥 골고루 친구들’딸..  
봉화군, ‘중부내륙 6개 시군 미션 챌린지 투어’..  
봉화교육지원청, 춘양초등학교 도서관 ‘맞춤형 현장 실무 ..  
유정근 영주시장 예비후보,“영주~풍기 폐철도, 영주경제 ..  
영주시, 제5기 아동참여위원회 발대식 및 아동권리교육 개..  
영주시, 2026년 서울시 「넥스트로컬 8기」 사업 참여..  
영주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 청소년 보호 위한 상담자 교육 ..  
인사말 구독신청 광고문의 제휴문의 채용정보 안내 개인정보취급방침 고충처리인제도
제호: (주)영남도민일보 / 발행·편집인 : 김재근 / 개인정보관리책임자 : 김재근 / 청소년보호책임자: 김재근
주소: 경상북도 영주시 광복로 3 / mail: yndm1472@nate.com / Tel: 054-701-1544 / Fax : 054-701-1577
인터넷신문등록번호: 경북, 아00717 / 등록일 : 2023년 3월 20일 / 발행일 : 2023년 3월 20일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