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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 농업기계 교육 활성화
- 농업인들 농기계 교육의 필요성 인식 -
김옥순 기자 / kos1206@daum.net입력 : 2016년 08월 09일(화) 2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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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남도민일보] 김옥순 기자 =  상주시농업기술센터(소장 육심교)에서 실시하고 있는 농업기계 교육에대한 농업인의 관심과 열기가 고조되고 있다.

농업기술센터에서는 2016년 농업기계 이용기술 교육 계획을 전반기 13회 470명으로 세웠으나 7월말 현재 이미 계획을 넘어선 21회 577명이 교육을 이수하였으며 후반기에도 교육수요에 따라 지속적으로 교육을 실시할 계획이다.

또한 농업기계 임대사업 활성화를 위한 농업인 공공의식 교육에도 10회에 걸처 1,333명이 교육을 이수 했으며, 하반기에도 14회 3,400명에게 교육을 실시할 계획이며, 교육은 읍면 순회 및 농업기술센터 본소에서 150명 ~ 250명을 대상으로 각각 실시할 예정이다.

상주시농업기술센터에서 실시하고 있는 교육은 「농기계임대사업 활성화를 위한 공공의식 교육」과 「농기계 안전사용 및 이용기술교육」으로 크게 나뉜다.

이는 농업기계교육과 농기계임대사업을 연계하여 추진하는 것으로
공공의식교육은 공용 농기계 사용에 대한 농업인들의 공공의식을 제고하기 위한 것으로 임대농기계를 빌리는데 있어 필수과목으로 임대를 희망하는 농업인 모두가 이수하여야 하는 과정이며, 농기계 안전사용 및 이용기술 교육은 선택과목으로서 해당 농기계를 빌리려면 그 기종에 관한 교육을 이수하여야 한다.

현재 이용 기술교육을 받아야 빌릴 수 있도록 선정된 기종은 트랙터, 채소이식기, 농용굴착기, 자주형 퇴비살포기로 모두 4종이다.
상기 4종의 농기계들은 사용상 위험성이 높고, 작동방법을 제대로 알지 못할 경우 고장발생 확률이 높은 기종이며, 향후에도 사용상 위험성이 높은 농기계나, 고장이 자주발생하는 농기계, 정밀한 농기계 등에 대해서는 교육을 확대 실시할 것으로 예상된다.

농업기계 교육 담당자는 “특히 농업용으로 많이 사용되고 있는 트랙터, 콤바인 등 디젤엔진은 기존의 Tier-2, Tier-3의 엔진에서 배출가스 규제기준이 최상급인 Tier-4엔진이 장착되면서 이전 엔진보다 사용상 민감한 부분이 있어서 작동시 엔진 고장 발생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농업인의 주의가 요구된다”고 한다.

ICT(정보통신기술) 기술이 농업기계에 접목 되면서 기존의 전기, 전자에서 정보․통신기술이 더해지면서 농기계도 무인화 등 갈수록 첨단화 되어 가고 있는 실정으로 향후 ICT기술이 접목된 농기계가 일반화 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이에 대한 농기계 작동 및 사용방법에 대한 교육이 더욱 강조 될 것으로 보인다.

상주시농업기술센터에서는 향후 ICT 기술을 활용한 무인 작동 농기계가 일반화될 경우를 대비하여 향후 무인방제기(드론), 무인제초기, 무인SS기 등의 ICT 접목 농업기계에 대한 교육을 검토중이라고 한다.

상주시농업기술센터 육심교 소장은 “농업인의 안전을 담보하고, 작업능율 향상 및 고장율 경감을 위해서는 해당 농기계의 작동방법을 잘 익히는 것이 최선의 방법이다”라고 하면서 향후에도 농기계 이용기술교육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했다.

“또한 앞으로의 농업은 ICT 기술이 접목된 무인 작업기가 시대의 트렌드가 될것이다”라고 하면서 “내년도 부터는 ICT 접목 우수 신기종에 대한 교육을 검토하고 있으며 시대의 변화에 발빠르게 대응하여 농업발전을 선도하는 상주시농업기술센터가 되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했다.
김옥순 기자  kos1206@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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