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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S농기계, 영주시 소백산귀농드림타운에 농기계 기증
예비 귀농인들의 영주 정착에 도움 주고 싶어...
김창기 기자 / new1472@nate.com입력 : 2016년 08월 11일(목) 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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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남도민일보] 김창기 기자 =  영주시 소백산귀농드림타운에 활력이 넘치고 있다.

영주시(시장 장욱현)는 LS농기계 함영만 대표가 지난 11일 영주시 소백산귀농드림타운을 방문해 예비귀농인의 교육용으로 활용해 달라며 미니트랙터(8백30만원) 1대를 기증했다고 밝혔다.

장욱현 시장과 이철희 영주시귀농귀촌연합회장, 예비 귀농귀촌 교육생 25명 등 3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기증식을 하고 소백산귀농드림타운에 물품을 기탁했다.

함 대표는 “평소 영주시 인구가 줄어들어 안타까움을 느끼고 있던 중 소백산귀농드림타운 개관 소식을 듣고 예비 귀농인들이 체류하며 교육을 받고 있는 데 도움이 될까해 트랙터를 기증하게 되었다”고 말했다.

영주시 관계자는 “이번 트랙터 기증으로 전국 최초로 시작하는 소백산귀농드림타운이 귀농귀촌의 일번지로 거듭나고 지역인구 유입에 큰 역할을 담당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

현재 소백산 귀농드림타운에는 다양한 지역에서 온 귀농과정(3개월) 교육생 25명이 지난 6월 13일부터 입교식을 갖고 소백산 귀농드림타운에 체류하며 귀농교육을 받고 있다.

교육과정은 귀촌과정(1박 2일, 2박3일), 귀농과정으로 나누어져 있으며 2016년에는 귀농 3개월 과정 1(6~8월)·2(9~11월)기만 시범 운영하고 있으나 2017년부터 3월부터 귀농귀촌 10개월 과정을 운영할 계획이다.

영주시는 숙박이 가능한 소백산 귀농드림타운을 활용하여 대기업 퇴직예정자뿐만 아니라 대도시 예비귀농·귀촌인을 대상으로 투어 행사 및 귀농귀촌 교육을 실시하여 지역 인구 증가는 물론 후계 농업 인력 양성과 지역 활성화를 도모하고 있다.
김창기 기자  new1472@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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