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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단산면, 자동제세동기(AED) 기증 받아
단산면 발전협, 250만원상당 자동제세동기 면사무소 기증
김창기 기자 / new1472@nate.com 입력 : 2016년 08월 16일(화) 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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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남도민일보] 김창기 기자 = 영주시 단산면(면장 조강기)은 지난 12일 단산면 발전협의회(회장 허익정)으로부터 위급상황 시 환자의 생명을 살릴 수 있는 250만원 상당의 자동제세동기(AED) 1대를 기증 받아 면사무소 민원실에 설치했다.
단산면 발전협의회는 “작년 겨울 구구2리 마을잔치 도중 쓰러진 주민을 마을주민과 구구보건진료소장의 신속한 응급처치로 소중한 생명을 구한 경험이 있어 시내지역과 멀리 떨어진 응급의료 취약지역 단산면 주민의 안전을 위해 장비를 기증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자동 제세동기(自動除細動器, : AED, Automated External Defibrillator)는 심장의 기능이 정지하거나 호흡이 멈추었을 때 사용하는 응급 처치 기구로 환자 가슴에 전기 충격을 가해 심장리듬을 정상으로 돌아오게 해주는 중요한 장비로 다른 말로는 ‘자동심장충격기’라고도 부른다.
사용방법이 쉬워 누구나 쉽게 사용할 수 있는 장비로, 심장마비 환자 발생 시 심폐소생술과 함께 자동제세동기를 빠르게 적용하면 환자의 소생률이 높아진다.
허익정 단산면 발전협의회장은 “골든타임 5분이 생명을 살리는데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시내지역에서 멀리 떨어진 단산면에서 응급상황 발생시 요긴하게 쓰길 바라며, 주민들이 건강하게 아무 탈 없이 영농생활을 하길 바라는 마음에서 기증했다”고 밝혔다.
면은 이번에 기증된 자동제세동기를 응급상황 발생 시 사용할 수 있도록 면사무소 입구에 설치했으며, 직원들을 대상으로 사용방법 등에 대한 교육도 완료했다.
조강기 단산면장은 "급성 심정지 상황에 닥쳤을 때 초기 대응으로 생명을 살릴 수 있는 요긴한 자동제세동기를 기탁해 주신 발전협의회에 감사하다"며, “설치 장소에 대한 홍보와 응급처치법에 대한 주민 교육도 함께 펼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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