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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의전당, 국립해양박물관과 함께 ‘찾아가는 영화관’개최
◈ 8. 20. 20:00 국립해양박물관 야외 잔디광장에서 <계춘할망> 상영
최교열 기자 / yndm1472@nate.com 입력 : 2016년 08월 17일(수) 0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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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남도민일보] 최교열 기자 = 영화의전당은 시민들에게 여름밤 소중한 추억이 될 문화향유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8월 20일(토) 오후 8시 부산 영도구 국립해양박물관의 야외 잔디광장(아미르 공원)에서 ‘찾아가는 영화관’을 개최한다(우천 시 실내강당에서 개최). 영화의전당의 ‘찾아가는 영화관’은 매년 8~10회씩 꾸준히 진행하고 있으며, 지난 2014년에도 국립해양박물관에서 400여 명의 부산 시민들의 뜨거운 호응을 받으며 영화를 상영한 바 있다.
이번 상영작은 올해 5월에 개봉한 <계춘할망>으로 잃어버린 손녀를 12년 만에 기적적으로 찾은 오매불망 손녀 바보 ‘계춘할망’과 손녀 ‘혜지’의 이야기를 그려낸 가슴 따뜻한 가족 드라마다. 여름방학과 휴가철을 맞아 가족 관람객들에게도 특별한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영화의전당의 ‘찾아가는 영화관’은 문화 소외지역 및 계층에 다양한 문화복지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부산 지역의 사회복지관, 문화단체 등과 연계하여 부산 시민들을 직접 찾아가 영화를 상영하는 관객 서비스 프로그램으로 인근에 극장이 없는 지역을 먼저 고려하고 있다. 또한, 거동이 불편하거나 영화관을 찾지 못하는 시민들도 문화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영화의전당은 지난 2월부터 부산 오륜정보산업학교, 기장군 정관박물관, 강서 덕두초등학교 등 올해 들어 지금까지 6회 영화를 상영하여 1,500여 명의 지역 주민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었다. 오는 9월 30일(금) 오후 7시 30분에는 부산문화재단과 함께 부산 남구 감만동 감만창의문화촌에서 ‘찾아가는 영화관’을 진행할 예정이다.
영화의전당은 앞으로도 ‘찾아가는 영화관’ 상영지역을 더욱 다양화하고, 문화 소외지역 및 계층에 대한 문화 복지 기회를 확대할 계획이다. 문의 ☎051-780-6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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