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쌀빵 드시고 우리쌀 많이 사랑해 주세요~!!
- 제2회 ‘쌀의 날(8. 18)’쌀빵과 홍보부채 나눔 행사 실시 -
김옥순 기자 / kos1206@daum.net입력 : 2016년 08월 19일(금) 2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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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영남도민일보
[영남도민일보] 김옥순 기자 =  상주시농업기술센터(소장 육심교)에서는 8월 18일(목) 제2회 쌀의 날을 맞이하여 목요일마다 상주문화회관에서 실시되는 상주아카데미 참석 시민들에게 쌀로 만든 빵을 나눠주는 행사를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쌀의 날을 통해 시민들이 쌀의 가치를 다시 한 번 깨닫고 농업인들에 대한 고마움을 느낄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라며, 앞으로 여러 방면에 우리 쌀을 많이 사랑하고 활용해 주길 바라는 마음을 담고 있다.

행사시 나누어 주는 쌀빵은 우리 상주지역 쌀을 습식분쇄 후 견 과류와 베리류를 첨가하여 만든 담백하면서도 고소한 맛을 가진 상주시의 특산물로 개발하려고 연구중인 빵이다. 진흥청 식량산업기술지원단을 출처로 하는 쌀빵의 효능과 쌀가루를 이용하여 가정에서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쌀빙수 매뉴얼을 담은 부채를 쌀빵과 함께 홍보물로 배부했다.

한자 쌀 미(米)는 쌀을 생산하기 위해서는 여든 여덟 번 농부의 손길이 필요하다는 의미에서 팔십팔(八十八)로 풀이하여 8월 18일을 쌀의 날로 정하였다.

올해로 2회를 맞이하는 ‘쌀의 날(8. 18)’은 지난해 쌀 관세화를 계기로 쌀 산업에 대한 관심과 쌀 소비를 높이기 위한 데이마케팅(Day Maketing)의 일환으로 추진되고 있다.

상주시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젊은 층들이 좋아하여 많이 찾는 빵 메뉴에 밀가루를 대신해 우리쌀과 지역 농특산물을 이용한 쌀 가공품 개발로 시민들에게 건강에 좋은 먹을거리를 제공하여 쌀에 대한 인식을 제고하는 등의 쌀 소비 촉진을 위한 노력을 계속할 것이다.”고 전했다.
김옥순 기자  kos1206@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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