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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소방서, 벌초ㆍ성묘 벌쏘임 주의 당부
김창기 기자 / new1472@nate.com입력 : 2016년 08월 22일(월) 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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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남도민일보] 김창기 기자 =   영주소방서(서장 김규수)는 민족 대명절인 추석을 앞둔고 많은 벌초ㆍ성묘객이 예상됨에 따라 야외활동 시 벌에 쏘이지 않도록 각별한 주의를 당부하고 나섰다. 최근 벌집제거 출동건수는 2016.7월 까지 출동건수는 136건으로 작년 같은 기간 101건 대비 36%증가하였으며, 지난 8월5일 장수면에서 볏집을 옮기던 김00씨(남,63)는 땅벌에 쏘여 구급차로 이송하는 등 올해 23명이 벌에쏘여 병원으로 이송하였다.

벌 쏘임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말벌을 자극하는 향수, 화장품 등과 밝은 계통의 의복은 피하고 벌초 작업 시 모자와 장갑 등의 보호 장비를 갖춰야 한다.

벌초 전 살충제를 챙기고, 보호장비를 꼭 착용한 후 묘지 주변에 벌집 있는지 확인하고, 부러진 나무를 이용하여 땅을 두드려 혹시 땅벌이 있는지 확인 후 벌초 실시 해야한다.벌에 쏘였을 경우 당황하지 말고 최대한 낮은 자세로 그 지역을 신속히 벗어나고 얼음 찜질을 한 뒤 안정을 취해야 한다. 특히 알러지 증상(두통, 구토, 어지럼증, 호흡곤란 등)이 나타나는 때에는 즉시 병원으로가 치료를 받아야 한다.영주소방서 관계자는 “벌집을 발견할 경우 가까이 접근하지 말고 즉시 119에 신고해 안전장비를 갖춘 소방관들의 도움을 받는 것이 좋다”고 당부했다.
김창기 기자  new1472@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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