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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책면 신촌마을, ‘살기 좋은 마을만들기 사업’ 주민회의 열려
고추건조기 1식 설치하기로 결정
오흥조 기자 / hjoh123@hanmail.net 입력 : 2016년 08월 25일(목)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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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남도민일보] 오흥조 기자 = 합천군 쌍책면 신촌마을(이장 전재두)에서는 지난 24일 15시 마을경로당에서 주민2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행복합천, 그린희망마을 만들기 2016년 살기 좋은 만들기 사업」추진에 따른 주민회의를 개최하였다. 행복합천, 그린희망마을만들기사업의 2단계인 ‘살기 좋은 마을만들기 사업’이란 주민들의 창의적인 아이디어와 주민들이 몸소 체감 할 수 있는 사업 아이템을 적용하여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하고, 사업이후 주민들의 주도적인 관리· 운영 도모로 주민소득향상과 농촌마을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는 사업이다.
이날, 회의에서는 농가의 부족한 일손을 해결하고 주민소득증대를 위하여 마을주민이 공동으로 사용 할 수 있는 고추건조기(세척기 포함) 1대을 설치기로 결정하였으며, 면 관계자가 참석하여 군에서 배부한 그린희망 마을 만들기 사업 추진현황 홍보책자를 배부하고 앞으로의 사업추진방법 등을 설명하였다. 전재두 신촌마을이장은 “그간 많은 도움을 준 행정기관 관계자들의 노고와 사업추진을 위하여 바쁜 일손을 잠시 접어두고 발 벗고 나서 준 주민들에게 감사하다”라는 말을 전하면서, “다가오는 9월 29일에 있을 2016년 합천군 그린희망마을 축제에도 적극 동참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신촌마을은 지난 4월초에 1단계 아름다운마을 가꾸기 사업의 일환으로 마을 진입로변 100m에 걸쳐 영산홍 500여주를 주민들이 직접 식재하고 정성을 들여 가꾼 결과 외지에 있는 향우들과 마을 방문객들로부터 호평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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