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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김해경전철 번개맨 테마열차 운행
어린이 인기 만화캐릭터 열차 도입을 통해 부산의 관광 상품화 기대
최교열 기자 / yndm1472@nate.com입력 : 2016년 08월 31일(수) 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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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남도민일보] 최교열 기자 =    부산시는 9월 1일(목)부터 부산·김해경전철에 캐릭터 열차를 도입 ․ 운행한다고 밝혔다. 부산․김해경전철 개통 5주년을 맞이하여 캐릭터 열차 운행을 통해 도시철도 친근감 조성, 어린이 교통안전 의식고취와 도시철도 수요확보 뿐 아니라 부산의 관광 상품화가 되기를 기대하고 있다.

캐릭터 열차는 경전철 차량 내 ․ 외부에 어린이들이 좋아하는 번개맨 캐릭터를 입힌(래핑한) 열차로서, 9월 1일부터 1편성을 1년간 운행(매주 목요일 제외, 하루 12회 운행)할 계획이라고 부산시는 밝혔다.

부산․김해 경전철은 개통 해인 2011년 일일 이용승객이 30,084명에서 2016년 49,834명으로 집계되어, 개통 초기에 비해 무려 60.4%, 연평균 약12% 증가하였는데 이번 캐릭터 열차 도입을 통해 향후 더 많은 승객들이 부산․김해경전철을 이용할 것으로 보인다.

부산시 관계자는 “캐릭터 열차 운행 도입은 전국 최초의 차량 내ㆍ외부 래핑뿐만 아니라 차량 내부 좌석에 번개맨ㆍ번개걸 조형물 설치, 손잡이에도 번개맨 스틱 등이 래핑되어 어린이들에게 많은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며, 9월 1일 번개맨 테마열차 첫탑승 어린이에게는 소정의 기념품도 증정할 계획으로 부산김해경전철이 대중교통으로서 역할뿐만 아니라 교통·문화·사람을 아우르는 복합문화공간으로서 색다른 볼거리를 지속적으로 제공하겠다”고 하였다.
최교열 기자  yndm1472@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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