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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동네 봉사를 통해 나눔의 사랑 펼쳐!
- 영주제일고 음성 꽃동네에서 사랑과 배려를 나누다 -
권기한 기자 / yndm1472@nate.com 입력 : 2016년 08월 31일(수) 2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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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영남도민일보
[영남도민일보] 권기한 기자 =  영주제일고등학교(교장 임원수)는 지난 8월 29일(월)부터 31일(수)까지 1학년 학생 183명과 교사 7명 등 190명이 2박 3일간 음성 꽃동네에서 봉사수련활동을 실시하였다.

이번 봉사수련활동은 생명의 소중함과 더불어 살아가는 사랑을 느끼게 하고, 특히 장애 체험을 통해 장애인에 대한 올바른 인식과 배려를 몸소 실천함으로써 사랑과 나눔의 공동체 의식을 함양하게 되었다.

첫째 날에는 입소식과 함께 사랑의 방주와 참된 행복에 대한 강의를 듣고 동네 반상회와 ‘서로를 더 깊이’라는 프로그램를 통해 서로를 알게 되는 뜻 깊은 시간을 가졌고 장애 체험을 통해 장애인을 바라보는 시각이 달라지고 봉사의 보람을 느꼈다.

둘째 날에는 선택 프로그램인 ‘새로운 탄생’이란 주제로 꽃동네의 하이라이트인 즐거운 사랑 활동을 직접 체험함으로써 사랑의 나눔을 실천하였고 저녁에는 봉사활동의 꽃인 장기자랑 및 아름다운 세상 공연을 통하여 학생들이 가진 꿈과 끼를 마음껏 펼쳤다.

마지막 날은 ‘행복한 인류와 3일간의 활동’을 동영상으로 시청하고 미래를 향한 꿈을 이야기하며 봉사활동의 막을 내렸다. 진정한 봉사활동이 과연 무엇인지 다시 한 번 생각해 볼 수 있는 계기가 되었으며 앞으로의 삶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생각된다. 임원수 교장은「얻어먹을 수 있는 힘만 있어도 그것은 주님의 은총입니다」라는 꽃동네의 문구가 학생들의 가슴 속에 감동으로 이어지길 바라며 명품 교육을 지향하는 경상북도교육청의 교육지표인 「배움이 즐겁고 나눔이 행복한 인재 육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권기한 기자  yndm1472@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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