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최종편집:2026-10-07 01:16:35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원격
뉴스 > 영주 +크기 | -작게 | 이메일 | 프린트
영주소방서, 예초기 사용 안전수칙 준수 당부
김창기 기자 / new1472@nate.com입력 : 2016년 08월 31일(수) 21:06
공유 : 트위터페이스북미투데이요즘에
ⓒ (주)영남도민일보
[영남도민일보] 김창기 기자 = 영주소방서(서장 김규수)는 추석을 앞두고 주말을 이용해 조상의 묘를 찾아 많은 사람들이 벌초작업을 벌이고 있는 가운데 예초기에 의한 안전사고 피해예방을 위한 안전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예초기에 의한 안전사고는 잘못된 자세와 안전장구 미착용 등 안전수칙을 무시한 행위로 인해 돌이나 흙 등으로 인한 안구손상, 예초기 날에 베이거나 찔리는 사고 등 작업자의 특별한 주의와 함께 보호안경, 장갑, 긴 바지 등 안전장구 착용이 절실히 요구되고 있다.

실제로 지난 28일 오후 15시36분쯤 군위군 효령면 오천1리 야산에서 벌초 작업 중이던 한 남성이 예초기의 칼날에 좌측 다리가 베이는 사고가 발생돼 119구조대원에 의해 현장응급처치 후 병원에 이송조치 됐다.

예초기 사고예방을 위해서는 ▲작업 전 예초기 상태 점검 및 주변의 돌이나 나무 등 장애요인 제거 ▲작업자는 보호장구 철저히 착용 ▲작업반경 내 작업자 외 접근금지 ▲장시간 작업 시 휴식을 충분히 취해줘야 하며, 휴식 시에는 반드시 예초기 시동을 꺼야 한다.

또한 벌초 시 주위에 있는 벌에게 쏘이거나 뱀에게 물리는 상황이 발생할 수 있으므로 작업 전 주변에 드나드는 벌들이 있는지 살피고 벌들이 확인되면 준비해간 모기약 등을 살포해 벌들을 완전히 섬멸시킨 후 작업을 실시하고 잡초가 무성한 곳은 뱀이 있는지 긴 장대 등을 이용해 확인 후 작업을 실시해야 한다.
김창기 기자  new1472@nate.com
- Copyrights ⓒ(주)영남도민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이전 페이지로
실시간 많이본 뉴스  
위험천만한 안갯길 안전수칙..
태안해경, 경미범죄 심사위원회 개최..
김진영 태안해양경찰서장,인구문제 인식개선 릴레이 캠페인 동참..
국립해양생물자원관, 염생식물에서 주름·미백 개선 효과 입증..
노벨리스-동아오츠카-동아에코팩-경상북도, 2025년 APEC..
폭염기 수용자 처우 개선위한 온정의 손길....
임미애 의원, 더불어민주당 의성‧청송‧영덕‧울진 지역위원회 ..
안동교도소, 풍산초등학교 장학 기금 전달..
예천군, 탄소중립 선도도시·지속가능한 클린예천 조성 박차..
제50회 문화체육관광부장관기 전국 고등학교 축구대회’ 안동에..
최신뉴스
봉화군, 2027년도 교육경비 보조사업 심의..  
영주시의회, 20개국 주한외교사절단 초청 오찬간담회 개최..  
영주시, 생활체육인 1,160여 명 맞이…게이트볼·파크골..  
주세붕 군수 행차, 시민 품으로…풍기인삼축제 특별한 변화..  
어르신이 존중받는 도시, 모두가 행복한 포항…제30회 노..  
포항의 역사와 맛이 어우러진 ‘2026 포항 해뜨면 국수..  
추경호 대구시장, 페가수스 농구단 홈 개막전 시투 퍼포..  
경주경찰서, 교통사고 감소를 위한 교통안전시설 집중 점검..  
한여농 영주시연합회, 영주쌀 소비촉진 앞장..  
영주시, 주한외교사절단 초청…풍기인삼 세계에 알렸다..  
외나무다리 따라 만난 삶의 여정…무섬외나무다리축제 성료..  
봉화署, 국립 백두대간 수목원 진출 합동 교통 캠페인 개..  
교육청·지자체·지역·학교·마을을 서로 잇-다!..  
영주시, 홍지민과 함께한 ‘선비 콘서트’ 성황리 개최..  
풍기인삼으로 ‘기운 충전’…2026영주 풍기인삼축제 개막..  
인사말 구독신청 광고문의 제휴문의 채용정보 안내 개인정보취급방침 고충처리인제도
제호: (주)영남도민일보 / 발행·편집인 : 김재근 / 개인정보관리책임자 : 김재근 / 청소년보호책임자: 김재근
주소: 경상북도 영주시 광복로 3 / mail: yndm1472@nate.com / Tel: 054-701-1544 / Fax : 054-701-1577
인터넷신문등록번호: 경북, 아00717 / 등록일 : 2023년 3월 20일 / 발행일 : 2023년 3월 20일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수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