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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ICT 융합 및 빅데이터 활용 마스터플랜 중간 보고
중점 추진과제로 ‘5대 분야, 30개 서비스 모델’제시
지난 3월 착수, 오는 10월 완료 예정 … 내년부터 사업 본격화
김풍열 기자 / yndm1472@nate.com 입력 : 2016년 09월 01일(목) 1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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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남도민일보] 김풍열 기자 = 울산시는 9월 1일 오전 10시 시청 본관 7층 상황실에서 박성호 기획조정실장, 정보화위원회 위원, ICT 전문가로 구성된 자문단 등 20명이 참석한 가운데, “울산 ICT 융합 및 빅데이터 활용 마스터플랜 수립 용역 중간보고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용역은 지난 3월 착수하여 ▲자동차, 조선, 석유화학 등 지역 내 주요산업과 ICT의 융합모델을 발굴하고 ▲재난, 환경, 교통 등 시민생활과 밀접한 사회현안 해결을 위한 빅데이터 활용방안 도출 등을 내용으로 오는 10월 완료될 예정이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ICT 융합 Industry4.0S(조선‧해양), 제조업 특화 3D 프린팅산업 허브조성 등 일부산업에 ICT 융합기술을 접목하고 있으나 지역산업 전반에 대한 종합적이고 체계적인 전략이 필요하고한다,
공공데이터의 민간 활용 활성화를 위한 데이터 수집, 저장 및 개방은 적극 추진하고 있으나, 빅데이터를 행정업무에 적용한 사례는 아직 없는 실정이라고 지적하고 있다.
이에 따라 울산시는 지역산업에 특화된 ICT 융합기술과 시민 맞춤형 빅데이터 활용서비스 발굴을 위해 국내・외 사례연구 및 현황조사 그리고 시민과 기업 등 다양한 계층의 의견수렴을 통하여,중점 추진과제로 5대 분야(차세대 Dream City 분야, ICT 기반조성 분야, 디지털 산업도시분야, 문화․관광 그리고 삶의 도시분야, 일자리․창업․산업중심의 안전분야)에 30개 서비스 모델을 발굴, 제시하고 있다.
울산시는 이번 용역을 통해 제시된 ICT 융합 및 빅데이터 활용서비스 모델에서 우선 추진과제를 선정하고, 2017년부터 사업화할 수 있도록 단계별 추진계획 수립과 국비 등 재원확보 방안도 같이 마련한다.
울산시 관계자는 “마스터플랜 수립을 통해 ICT 융합과 빅데이터 기반의 다양한 서비스를 발굴하여 새로운 일자리 창출과 지역 내 산업경쟁력을 강화하고, 행정중심의 서비스를 벗어나 기업과 시민중심의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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