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태안해경, 파도에 휩쓸린 익수자 구조
수영하다 높은 파도에 휩쓸려 간출암에 올라간 익수자 구조
홍인환 기자 / rokmc152@naver.com 입력 : 2016년 09월 01일(목) 23:18
공유 :   
|
|
|  | | | ⓒ (주)영남도민일보 | | [영남도민일보] 홍인환 기자 = 삼봉해수욕장에서 수영하다 높은 파도에 휩쓸려 간출암에 올라간 익수자를 구조했다고 전했다.
태안해경에 따르면 1일 오후 4시 41분경 삼봉해수욕장에 익수자 3명이 발생하였다며 충남119경유 태안해경 상황실에 구조요청을 하였다.
구조요청을 접수한 태안해경은 안면안전센터 경찰관과 122구조대를 현장에 급파 하는 한편, 민간자율 구조선에 구조를 요청 하였다.
오후 4시 45분경 삼봉해수욕장에 도착한 안면 안전센터 경찰관은 높은 파도로 익수자가 보이질 않아 신고자에게 확인 결과 백사장 해수욕장 방향으로 떠 밀렸다는 말을 듣고 이동 중 삼봉 해수욕장과 백사장 해수욕장 사이 간출암에 올라가 있는 P모씨(37세, 남)를 발견 하였다.
발견당시 일행이 건 낸 고무호스를 잡고 있는 상태였다고 말했다.
안면안전센터 경찰관 3명은 구명조끼에 줄을 연결하여 간출암에 올라간 익수자에게 전달하여 오후 4시 54분경 안전하게 구조 건강상태 확인 결과 탈진증세와 저 체온증을 호소,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또한, 같이 떠밀린 2명은 육상으로 나온 것으로 확인됐다.
구조 당시 기상은 바람이 강하게 불고 파도의 높이가 2~2.5m인 것으로 전해졌다.
태안해경 관계자는, “바람이 강하게 불고 파도가 높은 날씨에 물에 들어갈 경우 파도에 휩쓸려 매우 위험하다.” 며 “기상 불량 시 물에 들어 가지 말 것을 당부했다.
|
|
|
홍인환 기자 rokmc152@naver.com - Copyrights ⓒ(주)영남도민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
|
|
|
|
|
|
|
실시간
많이본
뉴스
|
|
|
|
최신뉴스
|
|
|
안동교도소 보라미봉사단, 복숭아꽃 만발한 농촌에서 구슬땀.. |
태안해경, 몽산포항 인근 실종자 발견(사망).. |
예천소방서, ‘동료의 생명은 우리가’ 긴급탈출 및 자기생.. |
예천소방서, ‘동료의 생명은 우리가’ 긴급탈출 및 자기생.. |
영주경찰서, 신임경찰관과 ‘바른 생각 365’ 간담회 개.. |
봉화군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 ‘튼튼쑥쑥 골고루 친구들’딸.. |
봉화군, ‘중부내륙 6개 시군 미션 챌린지 투어’.. |
봉화교육지원청, 춘양초등학교 도서관 ‘맞춤형 현장 실무 .. |
유정근 영주시장 예비후보,“영주~풍기 폐철도, 영주경제 .. |
영주시, 제5기 아동참여위원회 발대식 및 아동권리교육 개.. |
영주시, 2026년 서울시 「넥스트로컬 8기」 사업 참여.. |
영주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 청소년 보호 위한 상담자 교육 .. |
영주시, 무빙 플레이버스(Play Bus) 확대 운영으로.. |
영주시, 재난 예방 위한 집중안전점검 나선다.. |
제46회 영주시 장애인의 날 기념식 성황리에 개최..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