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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베리 해외전문가 교육 성황리 마쳐!
- 3일간 재배 현장 실기 병행 교육으로 학습효과 높여
신재홍 기자 / yndm1472@nate.com 입력 : 2016년 09월 02일(금) 0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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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남도민일보] 신재홍 기자 = 경남도농업기술원(원장 강양수)이 지난 8월 29일부터 3일간 실시한 ‘블루베리 해외전문가초빙 교육’이 예상을 뛰어넘는 높은 호응도를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교육은 블루베리 재배에 관한 선진기술을 조기에 도입하여 국내 블루베리 재배농가 경쟁력을 높여나가기 위해 준비되었다.
일본 동경농공대학 반 타쿠야 교수를 강사로 초빙하여 지난 8월 29일부터 31일 까지 산청, 김해, 농업기술원 ATEC 영상교육장에서 진행한 이번 교육에는 매회 100명 이상의 블루베리 재배 농업인이 참석하여 높은 교육 열기를 보이기도 했다.
특히, 산청과 김해에서 실시한 교육에서는 오전 이론교육에 이어 오후에는 재배농가 현장을 방문하여 실제 영농에 적용 가능한 기술을 실습을 통해 교육함으로써 학습효과를 드높였다.
이번에 강사로 초빙한 반 타쿠야 교수는 지난 2012년부터 2014년까지 3년에 걸쳐 경상남도농업기술원에서 주최한 교육에 참여해 왔으며, 국내 블루베리 재배와 농업현황에 대한 이해 폭이 넓고, 재배 경험이 많은 블루베리 재배 전문가로 평가받고 있다.
교육은 앞으로 외국산과의 경합이 예상되는 상황에서 국내산 블루베리의 품질과 생산량을 늘릴 수 있는 재배기술 수준 향상에 초점을 두고, 하절기 전정관리 및 수체관리 기술 등 전문재배기술을 이론과 실습교육을 병행하며 진행되었다.
한편, 경남지역의 블루베리 재배현황을 보면, 지난 2013년도 134ha 재배에 384톤을 생산하던 것이 2014년도에는 248ha, 680톤을 생산함으로써 매년 재배 면적과 생산량이 증가하는 추세에 있다.
강양수 경남도 농업기술원장은 “블루베리 재배농업인의 기술교육에 대한 수요를 해소하고, 나아가 농업인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해외선진기술교육을 더욱 확대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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