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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맞아 상주 농특산품 판로 개척 활발
- 부산 남구에서 시작된 상주 농특산품 판촉 바람 ~~ -
김옥순 기자 / kos1206@daum.net입력 : 2016년 09월 07일(수) 2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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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남도민일보] 김옥순 기자 =  상주시는 민족 최대 명절 추석을 맞이하여 9월 2일부터 부산 남구청을 시작으로 자매결연 도시인 서울 강서, 강남, 강동, 동대문구, 부산 연제구와 서울광장의 장터 등 13일간 12개소의 상주 우수 농특산품 직거래 장터를 대대적으로 운영한다.

올상반기는 55회 14억원의 판매실적을 올리고, 2016년 연말까지 20억이상의 판매실적을 목표로 하는 상주시에서는 평년보다 이른 추석을 대비하여 활발한 상주 농특산물 판촉활동을 전개하고 있으며

특히, 올 추석에는 인천지역과 실질적 효과를 거둘수 있는 아파트 집중지역(강동구 현대아이파크 아파트)으로 신시장을 개척하였다.

아울러, 9월 2일부터 3일까지 개최한 부산 남구청 행사는 지난 설에 이어 두 번째 행사를 개최하였으며 10개의 농특산품 부스에 쌀, 곶감, 한우, 사과, 배, 포도 등 과실류와 가공품을 부산지역 소비자에게 선보여, 5천 5백만원 정도의 판매실적을 올리는 효과를 거두었다.

이번 부산 남구청 행사에서는 첫째날부터 100mm 이상의 많은 강우에도 불구하고 부산 남구청(구청장 이종철), 부산 재부향우회(회장 이인철), 남구주민자치위원회협의회(회장 서정혁) 등의 판매 홍보와 구매 협조로 예상보다 높은 판매실적을 올리게 되었다.

이정백 상주시장은, “부산 남구와 연제구를 시작으로 서울, 인천, 대구 등 지속적으로 판로를 확대하여 대도시 소비자를 공략함으로써 도농 상생의 관계를 형성하고, 아울러 우리 농특산품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는 기회를 넓혀 나가겠다”고 밝혔다.
김옥순 기자  kos1206@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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