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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군 2016년 을지연습 우수기관
하동군, 을지연습 경남도 평가 우수기관 선정…민·관·군·경 통합방위 확립 기여
김진규 기자 / kswr386@hanmail.net입력 : 2016년 09월 07일(수) 2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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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남도민일보] 김진규 기자 =  하동군은 지난달 22∼25일 실시된 ‘2016 을지연습 경남도 평가’에서 2015년 국민안전처장관 표창에 이어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7일 밝혔다.

군은 이번 을지연습에서 철저한 사전 준비로 유관기관과의 협조체제 구축을 통한 실전적이고 능동적인 훈련을 실시하고, 심도있는 현안토의 및 도상연습, 실제훈련을 통한 문제점 선정 및 개선방안 도출 등 민·관·군·경 통합방위태세 확립에 기여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전 군민 민방공 대피훈련과 국민체육센터에서 실시한 테러대응훈련은 행정기관뿐만 아니라 주부민방위기동대, 의용소방대, 자유총연맹, 이장, 어린이 등 다수의 주민이 참여해 비상사태대비 국민행동요령을 몸소 체득할 수 있는 기회의 장을 마련했다는 평이다.

또한 군의 특수시책인 안보강연, 안보사진 전시회, 군사장비 전시 및 체험, 서바이벌 체험, 전투식량 체험을 통해 학생 및 어린이들에게 안보의식을 함양하는 교육의 장이 돼 높은 점수를 받았다.

군 관계자는 “이번 우수기관 선정은 전 공무원 및 군·경찰·소방 등 유관기관의 적극적인 협조와 군민들이 합심해 노력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유관기관과의 긴밀한 협조체제를 통해 군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진규 기자  kswr386@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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