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최종편집:2026-04-22 00:24:42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원격
뉴스 > 영주 +크기 | -작게 | 이메일 | 프린트
영주여객 파업직전 노사 대타협 결실 맺어
노사 상생 소통으로 영주시의 적극적인 행정 빛났다!
김창기 기자 / new1472@nate.com입력 : 2016년 09월 08일(목) 10:37
공유 : 트위터페이스북미투데이요즘에
[영남도민일보] 김창기 기자 =   영주 시내버스 노조에서는 6일 저녁 8시 (합)영주여객 노동조합사무실에서 열린 대의원 회의에서 경북지방노동위원회가 권고한 사항에 대하여 추인을 완료하고 사측과 노사합의서에 서명함으로써 영주여객 노조 파업은 완전 타결되었다.

시내버스 노조와 영주여객은 임금을 월 12만원 인상하고, 만근을 20일에서 19일로 급여 삭감 없이 인정키로 함에 따라 시민의 발을 볼모로 한 파업보다는 상생을 위한 소통을 선택한 사례로 노사간 협상문화의 좋은 선례로 남게 될 전망이다.

앞서 영주 시내버스 노조에서는 만근 1일 단축과 1일 대기시간 2시간을 근무시간으로 인정하여 줄 것을 요구하며 (합)영주여객 측과 마라톤 협상을 벌여왔으나 합의점을 찾지 못하자 8월 29일 조합원 95%의 압도적인 찬성으로 파업을 결정한바있다

영주시와 영주시내버스 노사는 한 단계 더욱 업그레이드 된 서비스 개선을 결의하였으며, 우리민족 고유의 명절인 추석을 앞두고 귀성객 수송과 차례준비 등으로 이용객들이 더욱 늘어날 것에 대비 여객운송에 만전을 기하기로 하였다.

장욱현 영주시장은 “우리민족 고유의 명절인 추석을 앞두고, 노사가 고통을 분담한다는 대승적 차원에서 임금협상을 마무리하여 대중교통인 시내버스가 정상운행하게 된 것은 다행”이라며, 노사 양측의 노력과 끝까지 노력해 준 시의회, 영주 상공회의소, 관내 노조 및 기업 관계자들의 노고를 치하했다.
김창기 기자  new1472@nate.com
- Copyrights ⓒ(주)영남도민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이전 페이지로
실시간 많이본 뉴스  
위험천만한 안갯길 안전수칙..
태안해경, 경미범죄 심사위원회 개최..
김진영 태안해양경찰서장,인구문제 인식개선 릴레이 캠페인 동참..
국립해양생물자원관, 염생식물에서 주름·미백 개선 효과 입증..
노벨리스-동아오츠카-동아에코팩-경상북도, 2025년 APEC..
임미애 의원, 더불어민주당 의성‧청송‧영덕‧울진 지역위원회 ..
안동교도소, 풍산초등학교 장학 기금 전달..
예천군, 탄소중립 선도도시·지속가능한 클린예천 조성 박차..
축구 열기 ‘후끈’, 2026 STAY 영덕 축구 동계 전지..
이젠 고물상도 노린다. 군인사칭 사기..
최신뉴스
문경시, 2026년 공공형 계절근로자 첫 입국..  
안동교도소 의무교도대원 봉사를 통해 재능을 기부하다..  
학부모가 만드는 교육, 함께 여는 미래..  
봉화교육지원청, 정향 봉화 특수교육대상학생「도전! 꿈 성..  
학생 자치의 새 시대 열다!..  
영주고용노동지청, 건설재해예방전문지도기관과 산재사망사고 ..  
유정근 영주시장 예비후보,“골프·파크골프로 영주 경제 다..  
더불어민주당 김동조 영주시장 예비후보 출마 기자회견..  
영주시, ‘2026년 아동친화도시 실무추진단’ 1차 회의..  
영주시, 2025회계연도 결산검사 마무리..  
영주시, ‘2026년 하반기 외국인 계절근로자 사업’ 신..  
영주시, ‘제1호 골목형상점가’ 학사골목 활성화 위해 다..  
영주시, 아스콘 수급위기 극복을 위한 소통간담회 개최..  
영주시, ‘사회연대경제 혁신모델 발굴·확산 사업’ 공모 ..  
중동 전쟁 여파... 무기질 비료 수급 불안 대응 위한 ..  
인사말 구독신청 광고문의 제휴문의 채용정보 안내 개인정보취급방침 고충처리인제도
제호: (주)영남도민일보 / 발행·편집인 : 김재근 / 개인정보관리책임자 : 김재근 / 청소년보호책임자: 김재근
주소: 경상북도 영주시 광복로 3 / mail: yndm1472@nate.com / Tel: 054-701-1544 / Fax : 054-701-1577
인터넷신문등록번호: 경북, 아00717 / 등록일 : 2023년 3월 20일 / 발행일 : 2023년 3월 20일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