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산과 수성구의 문화적 동질성, 무형문화재를 통해 느끼다.
- 국가무형문화재 제44호 경산자인단오제 등 4개 무형문화재 초청
박정미 기자 / yndm1472@nate.com 입력 : 2016년 09월 08일(목) 19:32
공유 :   
|
|
|  | | | ⓒ (주)영남도민일보 | | [영남도민일보] 박정미 기자 = 아침저녁으로 선선해지는 가을 초입, 삼성현역사문화공원을 찾는다면 대구 수성구와 경산 지역에 전승되는 예능분야 무형문화재를 모두 만날 수 있다.
오는 10일 대구광역시 무형문화재 제3호인 욱수농악을 시작으로 24일 경산자인단오제(국가무형문화재 제44호), 다음달 2일 고산농악(대구광역시 무형문화재 제1호), 마지막으로 다음달 15일 자인계정들소리(경상북도 무형문화재 제31호) 공연이 이어질 예정이다.
수경지역 전통문화자원․건강체험자원 연계 주민 HI-UP 프로젝트 사업의 하나로 기획된 이번 공연은 수성구와 경산의 역사와 문화가 살아 숨 쉬는 고품격의 무형문화재를 한 곳에서 만날 수 있는 자리이다.
이번 공연을 기획한 김해경 박물관장은 “고산농악과 욱수농악이 전승되는 지역은 1981년 경산시에서 대구광역시로 분리된 옛 고산면(孤山面)으로 경산과 동일한 역사․문화권이다. 오는 10일부터 시작되는 무형문화재 초청공연은 지금도 같은 생활권을 형성하고 있는 두 지역의 역사․문화적 동질성을 느낄 수 있는 뜻 깊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두 지역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
|
|
박정미 기자 yndm1472@nate.com - Copyrights ⓒ(주)영남도민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
|
|
|
|
|
|
|
실시간
많이본
뉴스
|
|
|
|
최신뉴스
|
|
|
영주시노인복지관, 경로의 달 맞이 ‘2026 스마일 페스.. |
영주시, 2026년 제5기 원어민 사이버 화상영어 수강생.. |
영주⋅목포 농업인, 우정으로 영호남 교류 이어가.. |
영주시노인복지관, 제8회 ‘스마일 페스티벌’ 성황리 개최.. |
영주호 오토캠핑장 ‘신선식품 드론 배송 서비스’ 본격 개.. |
영주시, 제53회 LA한인축제서 ‘영주의 맛’ 세계에 알.. |
영주시, 풍기인삼축제서 K-웰니스 인삼 치유 프로그램 ‘.. |
제47차 전국유교문화 학술대회, 봉화서 성황리에 개최.. |
봉화군산립조합, 이웃돕기 나눔 실천.. |
봉화군, 6급 팀장 혁신·소통 워크숍 개최.. |
안동시, 하반기 사회보장급여 정기 확인조사 실시.. |
제35회 안동강변 전국농구축제, 10월 3일 개막.. |
예천의 맛과 솜씨 한자리에... 삼강나루주막서 ‘해보래장.. |
예천군, 매실 부산물 퇴비·미생물 공급… 시설재배 토양 .. |
예천군, 제23회 경북도지사기 전국 남녀 초·중 양궁대회..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