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개령면, 한가위 손님맞을 채비에 바쁘다 바빠..
개령면 새마을협의회 연도변 풀베기로 안전한 귀성길 열어
박승근 기자 / 입력 : 2016년 09월 08일(목) 22:56
공유 :   
|
|
|  | | | ⓒ (주)영남도민일보 | | [영남도민일보] 박승근 기자 = 김천시 개령면새마을협의회(회장 박재모, 부녀회장 박유순)는 추석을 맞아 깨끗하고 안전한 도로환경을 위해 7일 연도변 풀베기 작업을 실시했다.
이날 새벽 5시부터 시작된 풀베기는 개령면을 가로질러 감문, 선산으로 이어지는 국도 59호선과 외곽 지방도 913호선, 997호선 등 주요 도로변 총 34㎞ 구간에 대해 실시하며, 출퇴근 등으로 이동하는 차량이 적은 시간을 이용하고자 이른 새벽에 작업을 시작했다.
명절을 앞두고 고향을 찾아오는 귀성객에게 깨끗하고 아름다운 고향의 경관과 함께 안전한 귀성길을 열어주고자 계획된 이날 풀베기 작업에는 바쁜 농사일을 잠시 미루고 남녀지도자로 구성된 협의회원 전원이 참여하는 열의를 보였다.
아침 일찍 작업현장을 찾은 김세운 시의회 부의장과 진기상 자치행정위원장은 면 행정에 적극 앞장서 솔선수범해오고 있는 협의회원들을 일일이 격려하며, 국도임에도 폭이 협소하고 차량통행량이 많으니 안전에 각별히 유념해주기를 당부했다.
박재모 협의회장과 박유순 부녀회장은 “지난 배추 파종과 이번 풀베기 작업 등 명절을 앞두고 실시하는 협의회 활동에 한마음으로 동참해준 회원들께 감사드리고, 살기좋은 우리 고장 개령을 위해 새마을협의회가 앞장서는 만큼 보람도 크다”고 말했다.
간식을 준비해 현장을 찾은 김종철 개령면장은“도로변에 웃자라난 잡풀, 수목으로 인해 통행차량과 주민들이 느끼는 불편을 해소하고, 교통사고 등 안전사고 예방효과도 클 것이라 기대한다”고 하며, “모두가 추석명절 준비로 한창 바쁜 시기임에도 매번 지역을 위한 봉사활동에 두 팔 걷고 솔선수범하는 새마을협의회의 열정에 감사한다.”고 격려했다.
|
|
|
박승근 기자 - Copyrights ⓒ(주)영남도민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
|
|
|
|
|
|
|
실시간
많이본
뉴스
|
|
|
|
최신뉴스
|
|
|
봉화署, 국립 백두대간 수목원 진출 합동 교통 캠페인 개.. |
교육청·지자체·지역·학교·마을을 서로 잇-다!.. |
영주시, 홍지민과 함께한 ‘선비 콘서트’ 성황리 개최.. |
풍기인삼으로 ‘기운 충전’…2026영주 풍기인삼축제 개막.. |
영주시노인복지관, 경로의 달 맞이 ‘2026 스마일 페스.. |
영주시, 2026년 제5기 원어민 사이버 화상영어 수강생.. |
영주⋅목포 농업인, 우정으로 영호남 교류 이어가.. |
영주시노인복지관, 제8회 ‘스마일 페스티벌’ 성황리 개최.. |
영주호 오토캠핑장 ‘신선식품 드론 배송 서비스’ 본격 개.. |
영주시, 제53회 LA한인축제서 ‘영주의 맛’ 세계에 알.. |
영주시, 풍기인삼축제서 K-웰니스 인삼 치유 프로그램 ‘.. |
제47차 전국유교문화 학술대회, 봉화서 성황리에 개최.. |
봉화군산립조합, 이웃돕기 나눔 실천.. |
봉화군, 6급 팀장 혁신·소통 워크숍 개최.. |
안동시, 하반기 사회보장급여 정기 확인조사 실시..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