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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중국 수도 베이징에서 전방위 MICE 마케팅 전개
-『서울과 베이징, 여전히 소중한 친구』주제로 MICE 설명회 성황리에 개최(9.6)
이남희 기자 / yndm1472@nate.com입력 : 2016년 09월 09일(금) 2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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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남도민일보] 이남희 기자 =  서울시와 서울관광마케팅(주)은 9월 6일(화)~8일(목), 3일간 MICE 핵심 타깃시장인 중국 베이징에서 전방위적인 마케팅활동을 전개하여 약 6,500여 명의 인센티브 관광 단체를 유치했다고 밝혔다.

시는 호텔·여행사 등 서울 마이스 얼라이언스(Seoul Mice Alliance) 8개사와 함께 ▴서울 MICE 설명회 개최(9.6) ▴중국 최대 MICE 전시회 CIBTM 2016에 참여, 서울홍보관 운영 및 비즈니스 상담(9.7~8) ▴중국 핵심 여행사 방문(9.7) 등을 통해,

’16년 12월 상하이 화장품 기업 임직원 2,100명, ’17년 여성의류기업 임직원 2,500명 등 총 10개 기업 6,500여 명의 서울 방문을 확정지었고, 2019년 1만 명 이상의 대형 인센티브 단체 등 신규 MICE 유치상담을 활발히 이어 갔다.

특히 상하이 화장품 기업은 한국관광공사와 공동으로 유치를 추진한 것으로, 3차례에 걸쳐 서울과 부산 총 4박 5일 일정으로 관광 및 기업의 사회적 활동 등을 계획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9월 6일(화) 18:00, 중국 리츠칼튼 베이징 호텔에서 『서울과 베이징, 여전히 소중한 친구』라는 주제로 개최된『서울 MICE 설명회』에는 120여 명의 중국 주요 기업 및 현지 MICE 전문여행사 등이 참석하여 성황을 이루었다.

설명회에서는 서울의 신규 관광·MICE 인프라를 소개하고, 맞춤형 유니크 베뉴 및 팀빌딩 프로그램 등을 제안하여 높은 호응을 얻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어 9월 7일(수)~8일(목), 이틀간 중국 MICE 최대 전시회 CIBTM 2016에서 서울홍보관을 운영하며 200여 건의 바이어 상담을 이어 갔으며, 서울부스 방문자들은 서울 매거진 콘셉트의 포토존에서 이색적인 체험을 즐겼다.

중국 현지의 관광/MICE 상품 기획자들은 서울이 깨끗하고 안전하며, 일년 내내 즐길 거리가 풍부하다며, 서울의 업데이트된 공연 및 한류, 의료 등 신규 관광 상품 정보를 보다 많이 공유해 달라고 주문하였다.

한편 중국 최대 국영 여행사인 CTS(China Travel Service)와 CYTS(China Youth Travel Service)의 MICE 핵심 관계자들과 면담을 통해 중국의 관광 · MICE시장 동향 파악 및 주요 기업 인센티브 단체 유치 협력 방안 등을 논의하였다.

서울시는 중국의 핵심 6대 여행사에 대한 전담 인력을 두고 지속적인 협력 관계를 유지하고 있으며, 오는 9월 20~21일 서울 그랜드힐튼에서 개최 예정인 서울국제트래블마트(SITM 2016) 참석을 독려하는 한편, 기업 인센티브 단체들의 요청 사항 등을 수렴하여 향후 MICE 지원정책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다.

서울시 김의승 관광체육국장은 “중국은 인센티브 관광시장의 52%를 차지하고 있는 핵심시장으로, 지속적인 우호관계를 이어가는 한편 체험기회를 선호하는 인센티브 관광 시장 동향에 발맞추어 관련 업계와 협력, 서울만의 새로운 맞춤형 인센티브 관광코스를 개발하고 적극적인 마케팅을 이어 가겠다”라고 말했다.
이남희 기자  yndm1472@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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