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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명절 안전하게”다중이용시설 점검
◈ 부산시 표본점검(18개) 및 구·군별 전수점검 등 총 557개소 확인
최교열 기자 / yndm1472@nate.com 입력 : 2016년 09월 09일(금) 2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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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남도민일보] 최교열 기자 = 부산시는 2016년 민족고유의 명절인 추석명절을 맞아 서민생활과 집결된 재래시장, 대형마트, 버스터미널 등 다중이용시설의 안전관리실태를 점검한다.
이번 점검은 추석명절 등 재난취약시기에 대비해 사람들이 많이 모이는 장소를 집중 확인점검 함으로써 위험요인을 사전에 제거하고 재난발생을 예방하기 위한 것이다.
추석 전날 9월 14일 서병수 시장이 사람들이 많이 이용하는 서부터미널, 부산역을 방문 안전문화 캠페인 참여 우리시 공식 블로그 쿨 부산 ‘안전하이소’ 등 홍보실시, 군·경·소방 유관기관 상황근무 격려 등 시민들이 안전하고 편안한 추석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당부한다.
이에 앞서 부산시는 지난 8월 18일부터 9월 5일까지 민간전문가 합동 3개반 22명 별도의 점검반을 꾸려 대형마트 등 18개소 표본점검을 시행했다. 또한 시청 실·국장이 직접 현장방문 안전점검참여 관계자격려 구·군과의 행정지원 등 내실 있는 안전점검이 시행될 수 있도록 했다. 같은 기간 동안 구․군에서도 자체계획에 따라 전통시장, 판매시설, 영화관, 공연시설, 숙박시설, 여객터미널 등 총 557개소의 안전실태를 점검했다.
주요점검 내용은 △건물주요구조물 균열 △건축물 불법용도변경 △방화관리실태 △비상대피통로 피난장애물 설치 △전기·가스 등 분야별 안전기준 준수 여부를 중점 확인했다. 시는 이번 점검결과 지적사항은 신속히 안전대책을 강구하도록 조치하는 것을 비롯 지속적인 시설물안전관리로 시민안전 확보에 최선을 다할 방침이다.
부산시 관계자는 “2016년 추석명절을 사고 없이 보내고, ‘안전한 도시 부산’을 만들어 나가기 위해서는 시민들의 참여가 꼭 필요하다”라고 밝히면서, “시민들께서도 안전사고 예방에 많은 관심을 가지고 적극 협조해 주시기 바란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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