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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어르신 운전자 사고위험 안전도 경북 도내 유일 1등급
최근 2년간 어르신 교통사고 사망자 단 한명도 없어
김창기 기자 / new1472@nate.com입력 : 2016년 09월 11일(일) 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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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남도민일보] 김창기 기자 =    영주시는 삼성교통안전문화연구소가 지난 2011년부터 5년간 자치단체별로 분석한 ‘어르신 운전자(65세 이상) 사고위험안전도 평가’에서 도내에서 유일하게 1등급을 받았다.

이 분석 자료를 보면 전국 시군을 대상으로 나누고 사망자가 적은 상위 15%(23개 시군)만을 1등급 분류했다. 그 결과 고령화로 인한 농촌지역의 교통사고 위험이 심각한 수준으로 나타난 반면, 영주시는 최근 2년간 어르신 교통사고 사망자가 단 한명도 없다.

민선6기 중점 추진한 기초질서 지키기와 불법주정차 지도단속 등 교통문화캠페인과 노인보호구역 지정, 횡단보도 투광기 설치 등 꾸준한 교통시설 개선 투자로 인한 시민 의식이 개선이 한몫했다는 평가다.

시가 교통안전시설 개선을 위해 노인보호구역 정비 2억원, 횡단보도 투광기(LED) 설치사업 1억원, 중앙분리대 설치사업 3억원, 차선도색 6억원, 횡단보도 설치사업 1억원을 투자해 보행자 안전과 운전자 사고예방을 강화했다.

영주시 관계자는 “사람중심의 안전한 교통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인 캠페인과 교통안전시설 개선으로 시민들의 행복을 우선시 하는 교통행정을 펼치겠다”고 밝혔다.

시는 초고령 사회 진입을 앞두고 어르신 운전자의 사고가 단 한건도 없는 교통문화 안전도시로 자리매김 할 수 있도록 교통시설 설치와 운영에 전 행정력을 기울여 나갈 계획이다.
김창기 기자  new1472@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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