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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선비촌 저잣거리 공사 막바지…
추석연휴부터 식당운영 재개, 단풍철 관광객 이용증가 기대
김창기 기자 / new1472@nate.com 입력 : 2016년 09월 11일(일) 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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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남도민일보] 김창기 기자 = 영주시는 지난 5월에 착공한 저잣거리 식당가 증축사업을 추석연휴 기간 식당운영 재개를 위해 막바지 공사가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선비촌 저자거리 증축사업은 설계비를 포함 총 6억5천만원의 예산으로 504㎡의 가설건축물을 말끔히 철거하고, 새롭게 588㎡를 전통 한옥으로 꾸미는 사업이다.
지금까지 선비촌 식당가는 기존 한옥에 흉물스런 가작을 덧대 관광객들로부터 외면을 받아 왔다. 이번 공사로 전통 한옥으로 말끔히 새단장하면 선비촌의 이미지개선은 물론 가설건물에 대한 비판여론을 한꺼번에 잠재울 것으로 예상된다.
시 관계자에 따르면“추석 연휴부터 관광객들이 이용할 수 있도록 막바지 공사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완공이후 관광객이 늘어나는 가을시즌에는 좀 더 다양한 메뉴와 서비스로 손님을 맞이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선비촌의 새로운 변신이 앞으로 얼마나 많은 관심을 이끌어 관광객들에게 이목을 집중시켜 나갈지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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