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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려드는 개별기업, 성주군 지도를 바꾸다
-기반시설 설치 및 자금지원이 주효-
홍인환 기자 / rokmc152@naver.com 입력 : 2016년 09월 19일(월) 1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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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남도민일보] 홍인환 기자 = 성주일반산업단지 조성사업이 시작된 지 채 5년도 지나지 않았지만 기업하기 좋은 성주로의 변화 추세가 예사롭지 않다.
2013년 1월 준공이 완료된 성주일반산업단지 및 현재 진행중인 성주2일반산업단지 조성사업에 힘입어 관내 등록된 개별 공장의 수도 매년 약 50개 업체씩 늘어나 현재는 696개 업체가 등록된 상태이고(총 847개 업체 중) 신규 인허가 실적 역시 매년 꾸준히 100건 이상을 기록하고 있으며, ※연별 인허가 실적은 83건(‘12), 129건(’13), 126건(‘14), 132건(’15), 누적 관내 개별 등록공장 수는 534개(‘12), 575개(’13), 613개(‘14), 658개(’15)이며 현재는 696개(~2016.9초 기준)에 달한다.
읍면별로는 대도시와의 접근성, 교통․물류여건이 유리한 선남, 용암, 월항에 공장이 가장 많이 등록되어 있다. ※선남(392개), 용암(109개), 월항(69개), 성주(46개), 초전(34개), 대가(16개), 벽진(12개), 수륜(8개), 가천(5개), 금수(〃)순이다.
개별공장이 급속히 늘어나는 원인으로는 산업단지 배후 공장 입주, 「기업하기 좋은 성주만들기」를 목표로 한 성주군의 적극적인 기업 지원 활동 등이 주효한 것으로 파악된다.
실제로 성주군에서는 2009년부터 현재까지 약 70억원의 비용을 들인 공장진입로 확포장, 배수로 정비, 가로등․소화전 설치, 버스정거장 설치와 같은 기반시설 개선사업과 기업지원시책 설명회 유치 등의 재정․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다.
성주군(군수 김항곤)은 “앞으로도 관내 기업 경영환경 개선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하여 기반시설 설치, 중소기업 운전자금 지원 등 기업지원에 최선을 다하겠으니, 기업인 여러분들의 많은 관심과 협조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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