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항시, ‘지진피해 건축 상담소’운영한다.
- 20일부터 건축과, 구청 건축허가과, 포항지역건축사회에서 상담소 운영
정문용 기자 / yndm1472@nate.com 입력 : 2016년 09월 20일(화) 20:53
공유 :   
|
|
|  | | | ⓒ (주)영남도민일보 | | [영남도민일보] 정문용 기자 = 포항시는 지진발생 이후 피해건축물에 대한 상담이 폭주함에 따라 20일부터 시청 건축과, 각 구청 건축허가과와 포항지역건축사회 사무실내에 ‘지진피해 건축 상담소’를 운영한다.
지난 12일 경주 남남서쪽 8㎞지역에서 규모 5.8의 지진이 발생으로 13일 포항시 건축과로 지진피해 관련 문의전화가 300여통이 넘게 걸려오는 등 추석연휴기간에서 지속적인 문의전화 이어짐에 따라 포항시는 ‘지진피해 건축 상담소’를 설치했다.
특히, 19일 규모 4.5의 여진이 추가로 발생함에 따라 지진피해 건축상담소 운영 첫날인 20일 오전, 문의전화가 폭주했다.
문의내용은 △현재 거주중인 건물의 내진설계 여부 △내진설계 등급 및 기준 △ 균열에 따른 위험도 △안전진단 여부 △ 조치사항 등으로 공동주택 거주자들의 문의가 대부분이다.
각 상담장소 및 전화번호는 △시청 건축과 공동주택관리팀(270-3761), 건축팀(270-3591) △남구청 건축허가과(270-6471) △북구청 건축허가과(240-6471) △포항지역건축사회(278-6129)이며, 필요시 현장상담도 병행할 예정이다.
배해수 건축과장은 “지진에 대한 궁금증을 가진 시민이나 균열 이후 후속조치를 묻는 상담 등에 친절하게 답변하고, 필요하면 현장 상담도 병행해 시민들의 불안감을 해소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포항시는 12일 발생한 지진으로 인한 피해 시설물의 추가 균열 등 2차 피해를 방지하고 주민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11명의 위험도 평가단을 긴급히 구성해 운영하고 있으며, 18일부터 건축사 5명과 건축공무원 5명을 5개 반으로 나눠 각 담당 구역을 정해 균열 피해 건축물 56개소에 점검을 실시하고 있다.
|
|
|
정문용 기자 yndm1472@nate.com - Copyrights ⓒ(주)영남도민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
|
|
|
|
|
|
|
실시간
많이본
뉴스
|
|
|
|
최신뉴스
|
|
|
안동교도소 보라미봉사단, 복숭아꽃 만발한 농촌에서 구슬땀.. |
태안해경, 몽산포항 인근 실종자 발견(사망).. |
예천소방서, ‘동료의 생명은 우리가’ 긴급탈출 및 자기생.. |
예천소방서, ‘동료의 생명은 우리가’ 긴급탈출 및 자기생.. |
영주경찰서, 신임경찰관과 ‘바른 생각 365’ 간담회 개.. |
봉화군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 ‘튼튼쑥쑥 골고루 친구들’딸.. |
봉화군, ‘중부내륙 6개 시군 미션 챌린지 투어’.. |
봉화교육지원청, 춘양초등학교 도서관 ‘맞춤형 현장 실무 .. |
유정근 영주시장 예비후보,“영주~풍기 폐철도, 영주경제 .. |
영주시, 제5기 아동참여위원회 발대식 및 아동권리교육 개.. |
영주시, 2026년 서울시 「넥스트로컬 8기」 사업 참여.. |
영주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 청소년 보호 위한 상담자 교육 .. |
영주시, 무빙 플레이버스(Play Bus) 확대 운영으로.. |
영주시, 재난 예방 위한 집중안전점검 나선다.. |
제46회 영주시 장애인의 날 기념식 성황리에 개최..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