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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임신부 태교바느질교실」 인기리에 운영 중
- 내 아이 첫 옷은 내손으로 -
오흥조 기자 / hjoh123@hanmail.net 입력 : 2016년 09월 22일(목) 2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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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주)영남도민일보 | | [영남도민일보] 오흥조 기자 = 합천군 보건소는 손바느질을 통해 임신부의 심리·정서적 안정을 도모하고 편안한 마음으로 태아와 교감함으로써 태아의 두뇌발달은 물론 정서적 발달을 도와 건강한 아이를 출산하도록 돕기 위해 임신부 태교바느질교실을 운영 중에 있다.
바느질은 정교한 손놀림으로 스트레스에 반응하는 호르몬 분비를 감소시켜 기분이 안정되며 태아의 두뇌발달에도 좋을 뿐 아니라 완성물을 만들어 내는 활동은 성취감과 미적 충족감을 주어 긍정적인 사고를 증가시킨다.
태교바느질 교실에서는 장차 태어날 아이에게 꼭 필요한 배냇저고리 외에 속싸개, 요정모자, 짱구베개 만들기 등이 진행될 예정인데 특히, 배냇저고리는 한국 고유의 전통배냇저고리로 만든다고 한다. 전통배냇저고리는 옛날 선조들이 갓 태어난 아이에게 깃과 섶을 달지 않고 고름대신 실끈을 길게 달아 무병장수를 기원하던 옛 방식 그대로 만들어져 전통을 계승 발전시키는 온고지신의 정신을 다시금 되새기는 계기가 될 것이다. 합천군보건소 관계자는 “올바른 태교가 건강한 아이를 출산하는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프로그램 운영으로 임신·출산·육아에 관한 체계적 정보를 전달하고 출산 친화적인 분위기를 조성하여 출산장려정책에 기여하는데 최선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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