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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와 우리 모두를 위해 음주운전은 이제 그만>
김해중부경찰서 경무과 경무계 경장 정진화
최교열 기자 / yndm1472@nate.com 입력 : 2016년 09월 22일(목) 2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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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 (주)영남도민일보 | [영남도민일보] 최교열 기자 = 최근 인천에서의 음주운전 교통사고 등 음주운전으로 인한 무고한 피해자가 생기면 전국적으로 음주운전에 대해 살인사건과 비유될 정도로 인식이 좋지 않아 지면서 한 잔만 마셔도 대리운전기사를 불러 귀가하는 사람들이 많아졌다. 또한 음주운전 처벌 수위를 높여 달라는 목소리도 점차 힘의 실어가고 있다.
하지만 2015년 한 해 동안 음주단속을 한 결과 평택경찰서에서 4,611건, 구미경찰서에서 4,100건, 김해중부경찰서에서 3,225건 단속 되는 등 아직도 많은 사람들이 음주운전을 하고 있다. 특히 적발되지 않는 건수 까지 추산한다면 그 수는 심각한 수준이라 할 수 있겠다.
음주운전에 단속 되는 유형으로는 음주한 후 운전하다 적발되는 경우 이외에도 전날 과음을 하고 아침 출근길에 숙취운전을 하여 단속되는 경우, 한 잔만 먹었다고 하는 경우, 시골이라 대리운전 기사가 오지 않아 운전하다가 적발 되는 경우, 대리기사를 불러 집까지 왔는데 주차는 차주가 하려고 하다 적발 되는 경우 등 다양하다.
단속건수에 대한 의견도 분분하다. 혹자는 “단속 건수가 많은 경찰서는 그만큼 음주 단속을 많이 해서 그런 것 아니냐”는 의견과 “음주운전을 많이 하니까 단속 건수가 많은 것 아니냐”는 의견이 대치한다. 언 듯 같은 말 같지만 곰곰이 생각해 보면 같지 않은 말이다. 어찌됐든 아직도 음주운전이 많다는 것은 부정할 수 없을 것이다.
음주운전을 예방하는 방법은 우리 모두가 알고 있다. 모임이 있는 날에는 차를 집에 두고 출근하기, 불가피하게 차를 가져갔다면 대중교통이나 대리운전 이요하기, 대리운전을 이용할 때는 운전 경력이 많은 운전자를 요구하기, 전날 술을 많이 먹었다면 다음날 출근길에 대중교통 이용하기이다. 쉬운 것 같지만 실천이 잘 되지 않는다.
음주운전은 나뿐만 아니라 가족, 피해자와 피해자 가족에게 씻을 수 없는 상처를 남길 수 있다는 점을 반드시 명심하고 나를 위해 가족을 위해 절대 음주운전 하지 말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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