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남도, 가축방역협의회 개최..구제역․AI 차단방역 총력
- 도, 시군, 수의사회 및 생산자단체 모여 특별방역 대책 등 논의
신재홍 기자 / yndm1472@nate.com 입력 : 2016년 09월 28일(수) 01:09
공유 :   
|
|
[영남도민일보] 신재홍 기자 = 경남도는 28일 경남도청 서부청사에서 2016년 제1회 가축방역협의회 개최해 구제역과 조류인플루엔자(AI) 방역대책을 수립하고 차단방역에 총력을 다하기로 결의했다.
가축방역협의회는 도 농정국장을 위원장으로 도, 시군, 수의사회, 대학교수 및 생산자단체 대표로 구성된 19명의 위원들이 모여 가축방역 대책 수립과 당면 현안에 대한 토론을 통해 대책을 마련하는 자리로 매년 개최되고 있다.
이번 협의회는 오는 10월부터 시작되는 구제역․AI 특별방역기간 추진에 앞서, 오는 10월부터 내년 5월까지 운영하는 ▲경남도 특별방역대책, ▲2017년 가축방역사업 계획, ▲구제역․돼지열병 항체형성률 제고 대책 등 당면 현안에 대한 열띤 토론과 논의가 이루어졌다.
주요내용은 ▲특별방역기간 중 상황실 운영을 위한 제반 시스템 점검, ▲과거 구제역 발생 시군 재발방지를 위한 일제접종 및 일제검사, ▲구제역․AI가상방역훈련(CPX), ▲중점방역지구에 대한 AI 방역 및 방역취약 농가(지역)에 대한 방역관리 방안 마련 등이다.
또한, 최근 제주도와 경기도에서 돼지열병이 발생하고 충남, 경기도 등에서 구제역 NSP항체가 검출(’16년 148농가)됨에 따라 농가에서 백신접종에 만전을 기하여 항체형성률을 높이는데 주력하고, 방역기관에서는 점검과 혈청검사를 확대․강화하여 차단방역에 철저를 기하기로 하였다.
특히, 2017년 가축방역사업 추진을 위해 ‘가축방역대책’ 13개 사업에 190억 원, ‘가축질병 예방체계 구축’ 6개 사업에 235억 원, ‘검진․검사’ 6개 사업에 21억 원 등 총 446억 원의 예산을 편성하여 구제역․AI 청정화 유지와 가축전염병 발생을 최소화하는데 집중 투입하기로 했다.
양진윤 경남도 축산과장은 “최근 중국을 비롯한 아시아 인접국가에서 구제역․AI가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다.”며 “철새유입 시기가 도래하고 있고, 국내에서 기존 발생지역을 중심으로 구제역 야외바이러스(NSP) 항체가 연이어 검출되고 있으니, 관계 기관과 협회는 긴장을 멈추지 말고 차단방역에 집중해 줄 것”을 당부하였다.
한편, 2016년 전국에 구제역 21건, AI 2건이 발생하였으나, 경남은 지난 2014년 8월 합천에서 구제역, 2015년 1월 고성에서 AI가 발생한 후 현재까지 발생이 없어 청정지역을 유지하고 있다.
|
|
|
신재홍 기자 yndm1472@nate.com - Copyrights ⓒ(주)영남도민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
|
|
|
|
|
|
|
실시간
많이본
뉴스
|
|
|
|
최신뉴스
|
|
|
영주시노인복지관, 경로의 달 맞이 ‘2026 스마일 페스.. |
영주시, 2026년 제5기 원어민 사이버 화상영어 수강생.. |
영주⋅목포 농업인, 우정으로 영호남 교류 이어가.. |
영주시노인복지관, 제8회 ‘스마일 페스티벌’ 성황리 개최.. |
영주호 오토캠핑장 ‘신선식품 드론 배송 서비스’ 본격 개.. |
영주시, 제53회 LA한인축제서 ‘영주의 맛’ 세계에 알.. |
영주시, 풍기인삼축제서 K-웰니스 인삼 치유 프로그램 ‘.. |
제47차 전국유교문화 학술대회, 봉화서 성황리에 개최.. |
봉화군산립조합, 이웃돕기 나눔 실천.. |
봉화군, 6급 팀장 혁신·소통 워크숍 개최.. |
안동시, 하반기 사회보장급여 정기 확인조사 실시.. |
제35회 안동강변 전국농구축제, 10월 3일 개막.. |
예천의 맛과 솜씨 한자리에... 삼강나루주막서 ‘해보래장.. |
예천군, 매실 부산물 퇴비·미생물 공급… 시설재배 토양 .. |
예천군, 제23회 경북도지사기 전국 남녀 초·중 양궁대회..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