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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활훈련에 잠시 “쉼표”를 찍어요
재활가족 건강나들이 행사
안충도 기자 / yndm1472@nate.com입력 : 2016년 09월 30일(금) 2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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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남도민일보] 안충도 기자 =  구미시 선산보건소(소장 소지형)는 9월 30일 재활환우와 가족 및 자원봉사자 등 80명을 대상으로 상주 국립낙동강생물자원관에서 현장체험을 위한 재활가족 건강 나들이 행사를 가졌다.

이날 행사는 그 동안 보건소에서 등록 관리중인 재활환우와 가족들을 대상으로 현장체험을 통한 신체적·정신적 기능회복 및 사회적응 능력 향상을 위하여 실시하는 것으로

이날 나들이 행사에 참여한 재활환우와 가족들은 여유로운 가을의 정취속에 경천섬 주차장 야외무대에서 레크리에이션 및 노래자랑 박수게임 등 즐거운 시간을 가졌으며, 문화해설사의 설명과 함께 낙동강생물자원관을 관람하며 생물의 다양성과 자연의 소중함을 알 수 있는 값진 체험을 하였다.

또한, 낙동강생물자원관의 야외 산책로 산책하며 가을햇살의 풍요로움을 만끽하는 삶의 활력소를 가질 수 있었다. 행사의 많은 부분에서 재활환우 스스로가 움직이고 참여할 수 있도록 진행하여 또 다른 의미의 재활훈련 시간을 가질 수 있었다.

이날 선산보건소장은 “이번 건강나들이 행사로 환우들뿐만 아니라, 참여한 모두에게 행복과 즐거움을 안겨 준 소중한 추억이 되었고, 지역사회와 더불어 함께 사는 세상이라는 것을 느끼게 하는 뜻 깊은 나들이 행사가 되었으며 환우들의 가슴에 재활의지가 고취되는 계기가 되었다.”고 덧붙였다.
안충도 기자  yndm1472@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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