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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밥맛좋은 영주쌀 적기수확이 정답!
잦은 강우로 ‘벼 수발아’ 발생 예상…적기수확 당부
김창기 기자 / new1472@nate.com 입력 : 2016년 10월 10일(월) 0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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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주)영남도민일보 | | [영남도민일보] 김창기 기자 = 영주시(시장 장욱현)는 쌀소비 감소 및 쌀값 하락과 최근 잦은 강우에 따른 이삭에서 싹이 트는 수발아 현상이 발생할 가능성이 높을 것으로 판단하고 적기수확을 당부했다
남방석 연구개발과장은 “올해 벼농사에 악재가 많은 가운데도 본격적인 수확이 시작됨에 따라 밥 맛좋은 영주쌀 생산을 위해서는 적기에 수확이 제일 중요하다”며 “벼 수확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손실 및 품질저하를 방지하기 위한 기술지도를 해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벼의 알맞은 수확 시기는 벼알이 90%이상 익었을 때로, 추청․일품과 같은 중만생종은 출수 후 50~55일이 수확 적기이며, 콤바인 작업 속도는 0.85m/sec(사람이 걷는 속도)로 탈곡 회전수는 분당 460~500를 지켜야 벼 손실을 줄일 수 있으므로 꼭 지켜줄 것을 당부했다.
벼를 화력건조기로 말릴 때는 사용용도에 따라 온도설정을 잘 해야 하는데 도정을 하거나 수매를 할 벼는 50℃정도에서 서서히 말리도록 하고, 종자로 사용할 벼는 40~45℃에서 말려야 발아율이 떨어지지 않는다. 벼를 고온에서 급하게 건조하면 금간 쌀과 싸라기가 많이 생겨 도정률이 나빠질 뿐 아니라 미질도 떨어져 밥맛이 나빠지는 원인이 되기도 한다.
영주시농업기술센터는 고품질 영주쌀 생산을 위해 10월 말까지 관내 벼 수확이 완료 될 수 있도록 적극 지도 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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