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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금닭의 기지재! 종가문화와 문화재의 만남
2017년 생생문화재 공모사업 집중육성형 선정
고기훈 기자 / yndm1472@nate.com 입력 : 2016년 10월 10일(월) 2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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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남도민일보] 고기훈 기자 =  봉화군(군수 박노욱)은 문화재의 문턱은 낮게, 프로그램 품격은 높게, 국민 행복은 크게라는 전략으로 닫히고 잠자고 있는 문화재에 대한 가치와 의미를 발견하고 문화콘텐츠로 새롭게 창조하여 국민과 함께하는 살아 있는 역사 교육장 및 프로그램형 문화재관광 상품화를 위해 진행되는 2017년 문화재청 주관 생생문화재 공모사업에 선정되었다.

2017년 선정된 생생문화재 공모사업은 2016년 시범육성형 사업을 평가하여 프로그램ㆍ콘텐츠가 우수하고 문화재보호 사회적 자본형성 및 한계효용의 증대가 예상되는 집중육성형 사업(2년차)이다.

2016년 현재 생생문화재 시범육성형사업으로 「황금닭의 포근함 속에서」라는 주제로 (사)닭실문화유적보존회 주관으로 명승 제60호 청암정과 석천계곡 일원에서 문화재를 활용한 프로그램(서당교육과 규방공예 등)을 진행하고 있으며, 문화재의 아름다움과 장점을 알리고, 사라져가는 구술자료 등을 채록하여 기록으로 남기고자 하는 사업을 시행하고 있다.

(사)닭실문화유적보존회 관계자는 2017년 생생문화재 사업은 2016년의 사업 노하우를 바탕으로 청암정과 석천계곡, 봉화 추원재, 삼계서원, 봉화향교 등 문화유산 활용을 통해 지역의 문화를 융복합한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며, 자라나는 청소년에게 우리 문화의 우수성과 소중함을 각인 시키는 재미있는 유혹 프로그램을 시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고기훈 기자  yndm1472@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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