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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 ‘팸투어’, 관광 인지도 높일 야심찬 프로젝트!
광주·대구지역 4개 단체 200여 명, 거창 관광상품 체험 예정키로
김병한 기자 / yndm1472@nate.com 입력 : 2016년 10월 15일(토) 2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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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남도민일보] 김병한 기자 =  거창군(군수 양동인)은 10월 15일 광대고속도로 시군 간 관광교류 촉진을 위해 대구 서구청 지역아동센터 80여 명을 초청함으로써, 거창사과테마파크 견학과 사과요리체험, 서변정보화마을 사과 따기 체험 등 거창관광 ‘팸투어’를 시작했다.

이번 행사는 15일부터 30일까지며, 광대고속도로 10개 시·군 간 관광교류 촉진을 위한 사전답사여행이다. 총 4회에 걸쳐 광주지역 2개소와 대구지역 2개소, 200여 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당일코스로는 거창사과테마파크 전시관 관람과 사과요리체험, 사과따기 체험이 준비돼 있다. 1박 2일 코스에서는 거창사건추모공원 답사, 수승대, 황산고가마을 탐방, 원학고가 명품고택 숙박, 고택에서의 별자리관찰, 사과테마파크 체험 등 거창의 관광상품을 소개한다.

대구 서구청 지역아동센터 김유경 교사는 “사과테마파크에서 사과피자 만들기와 사과농장에서 사과따기가 아이들에게 최고 인기였다. 이번에 참여치 못한 아동센터 아이들에게도 거창의 관광 상품을 소개하고 싶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군 관계자는 “거창 관광상품 팸투어가 큰 성과를 낼 수 있다는 자신감으로 기획하고 추진했다. 앞으로도 거창의 관광 인지도와 매력도 향상을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일 계획이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김병한 기자  yndm1472@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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