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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매결연 성남시 금광1동 주민 예안면 방문
우리마을에 오신걸 환영하니더~!
김창기 기자 / new1472@nate.com 입력 : 2016년 10월 17일(월) 0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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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남도민일보] 김창기 기자 = 지난 2011년 6월 예안면과 자매 결연을 맺은 성남시 중원구 금광1동에서 매년 연례적으로 실시하는 도·농 교류를 위해 10월18일 안동시 예안면을 찾는다.
이번 방문단에는 성남시 금광1동장을 비롯해 주민자치위원회, 통장협의회, 바르게살기위원회, 부녀회원 및 새마을지도자 등 40여명이 포함되어 있다.
금광1동은 자매결연 이후 한 번도 빠지지 않고 연례적인 방문을 이어오고 있다. 이날도 전세버스를 이용해 12시쯤 안동에 도착해 중식을 가진 후 오후 1시30분쯤 예안면사무소에 도착한다. 이들은 주민들과 간단한 교류 겸 기념촬영을 가진 후 체험현장인 사과재배 농가와 문화탐방을 위한 계상고택으로 이동해 사과따기 체험과 직접 딴 사과 구매하기, 안동문화 탐방을 실시한다.
문화탐방지인 계상고택에선 3대문화권 사업과 연계한 유교문화 사업 등 안동시의 정책을 면장이 직접 설명하고, 지역 주민들이 직접 생산한 고추·참깨 등 농산물 팔아주기도 함께 실시한다.
오후 4시쯤에는 와룡농협 산지유통센터(APC)를 방문해 현대식 농산물 선별과 포장과정을 견학한다. 또 이곳에서 생산된 산약, 고구마, 잡곡 등 지역생산 농·특산물을 구입할 수 있는 기회도 제공한다. 지난해의 경우 3백여만 원 어치를 구입했었다.
예안면과 금광1동이 자매결연은 예안면이 고향인 이재명 성남시장소개로 이뤄졌다. 자매결연 이후 도·농 교류는 물론 체육대회와 각종 문화행사에도 상호 방문하는 등 지역농산물 팔아주기와 농촌 일손돕기 등 다방면에서 폭넓은 우호관계를 이어오고 있다.
신호균 예안면장은 “이번 방문이 수도권에 안동을 알리고, 지역농산물 홍보와 판매고에도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류를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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