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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품질 쌀 수출 생산 시범단지 적기 수확해 해외시장 공략
‘완전미(米)’ 생산 소비자 기호도 충족
김창기 기자 / new1472@nate.com 입력 : 2016년 10월 24일(월) 2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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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주)영남도민일보 | | [영남도민일보] 김창기 기자 = 안동시농업기술센터는 쌀 소비량 감소와 연속된 풍년, 재고량 증가로 쌀 가격이 하락해 농가 소득이 줄어들고 있어 이를 위한 해소책으로 ‘고품질 쌀 수출 생산 시범단지’를 운영하고 있다.
지난 10월 10일부터 23일까지 시범단지 92.2㏊에 대해 최고 품질을 쌀을 공급하기 위해 적기 수확(830톤)을 마무리했다.
수확 이전까지 쌀 수출 생산 시범단지(회장 조정국) 농가 70여 명이 합심해 정성들여 재배했다.
쌀 재배 참여농가는 최고 품종인 영호진미를 선택하고, 볏짚 및 퇴비 시용, 토양검정에 의한 질소질 감량 시용(9㎏/0.1㏊), 적기 이앙, 깨끗한 들판조성을 위한 잡초 제거, 생육시기에 알맞은 물 관리, 미질향상을 위한 적기 수확, 완전미 90% 이상을 위해 콤바인 적정속도 유지 등으로 고품질의 쌀을 수확했다.
또한, 서안동농업협동조합 라이스센터에서는 계약재배를 통해 전량 산물벼로 수매해 적온건조로 미질(米質) 향상은 물론 최고급 쌀 생산을 위해 산물벼 수매 시 전문 검사원을 채용해 완전미 90% 이상, 단백질 함량 6.5%이하, 영호진미 순도 95%이상만 수매했다.
이 밖에도 소비자가 바라는 안전농산물을 생산하기 위해 GAP인증을 받아 종자구입부터 유통단계에 이르기까지 소비자가 언제라도 믿고 구입할 수 있는 최고품질 쌀을 생산했다.
라이스센터에서는 2015년산을 싱가포르에 50톤을 수출했으나 올해산 최고 품질 쌀 영호진미를 싱가포르, 몽골, 베트남, 하와이 등 해외시장을 집중 공략해 안동쌀 홍보와 판매망 구축에 나설 방침이다.
안동시 관계자는 “쌀 소비촉진을 위해 최고 품질 쌀을 생산해 소비자 입맛에 맞는 쌀 공급은 물론 해외시장에 수출해 쌀 재고량 감축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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