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메시를 꿈꾸다! 제15회 청소년 풋살대회 성료
대성고와 대성일고 연합의 ‘정력(正力)팀’, 우승 거머쥐다!
김병한 기자 / yndm1472@nate.com 입력 : 2016년 10월 24일(월) 23:40
공유 :   
|
|
|  | | | ⓒ (주)영남도민일보 | | [영남도민일보] 김병한 기자 = 미래의 메시를 꿈꾸는 청소년들의 잔치 ‘제15회 청소년풋살대회’가 지난 23일, 스포츠파크 보조경기장에서 180여 명의 청소년들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열렸다.
이번 대회는 중등부와 고등부를 합쳐 23개 팀이 참여했다. 학교의 명예를 걸고 참가한 학교대표팀부터 초등학교 및 중학교 동창생 모임 팀, 축구동아리 연합팀 등 다양한 청소년들이 팀을 구성했다.
이날에는 선후배를 떠나 실력으로 승부하고 공정한 룰에 승패를 인정하는 스포츠맨십이 빛을 발했으며, 고등부에는 정력 팀이(대성고, 대성일고 연합) 중등부는 대성1팀(대성중)이 우승의 영광을 안았다.
또한 거중졸업생팀(대성일고, 중앙고, 거창공고 연합)과 대성2팀(대성중)이 준우승을 거머쥐었고, 이날 최고의 활약을 보여준 정력 팀의 골키퍼 노한영(대성고2) 선수가 최우수 선수상을 받았다.
거창군이 주최하고 거창군청소년문화의집에서 주관한 이번 대회는 올해로 15주년을 맞이함으로써, 명실상부한 청소년들의 체육한마당으로 자리매김했다. 이를 기념해, 토너먼트에서 탈락한 선수들을 위한 다양한 이벤트 경기를 열어 푸짐한 상품을 전달하는 시간도 가졌다.
이날 대회에 참여한 강지운(대성고1) 학생은 “평소 축구를 좋아해, 미니축구인 풋살대회에 참여하게 됐다. 간만에 학업에 대한 스트레스를 날릴 수 있는 즐거운 시간이었다.”라고 이날 대회를 평가했다.
청소년문화의집 관계자는 “청소년운영위원회 위원들이 경기진행에 직접 참여해, 대회전반을 진행하는 등 청소년들에 의해 만들어진 행사라는 점이 이번 대회의 가장 큰 의미이다.”라고 말했다.
|
|
|
김병한 기자 yndm1472@nate.com - Copyrights ⓒ(주)영남도민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
|
|
|
|
|
|
|
실시간
많이본
뉴스
|
|
|
|
최신뉴스
|
|
|
영주교육지원청, 교육특구 사업‘2026학년도 영주진로진학.. |
봉화군, 무더위쉼터 및 폭염대책 추진상황 현장점검 실시.. |
봉화군, 사과 부란병·병해충 예방관리교육 실시.. |
봉화군, 민선9기 군정 슬로건·비전 군민 아이디어 공모.. |
2026학년도 영주유아교육체험센터 ‘가족이랑 놀이 체험’.. |
태안해경, 출입국관리법 위반 피의자 검거에 기여한 신고자.. |
국립해양생물자원관, 안전보건경영시스템 국제표준 인증 획득.. |
영주시노인복지관, 롯데플레저박스 지원사업 나눔진행.. |
영주경찰, 상습음주운전자 차량압수에 이어 이번엔 구속까지.. |
풍기중학교 축구부, 2024 전국 제패 영광 이어 전국중.. |
경남교육청, 서부·남부권 ‘찾아가는 고교학점제 설명회’ .. |
창원시 마산회원구, 진주시 대안동 일대서 지역주민 대상 .. |
봉화도서관, 경북지역경제교육센터와 함께 여는 어린이 경제.. |
바르게살기운동영주시협의회, 생명나눔 실천 위한 헌혈캠페인.. |
영주 농특산물, 마을 MD와 함께 온라인 시장 공략..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