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주시, 태풍 피해 조기복구에 온 힘
- 지역 설계용역업체, 토목직 공무원 실시설계용역 등 업무협의 -
정문용 기자 / yndm1472@nate.com 입력 : 2016년 10월 25일(화) 21:32
공유 :   
|
|
|  | | | ⓒ (주)영남도민일보 | | [영남도민일보] 정문용 기자 = 경주시는 제18호 태풍 ‘차바’로 피해를 입은 공공시설에 대해 조기 복구에 나섰다.
이번 태풍으로 발생한 피해는 도로, 제방유실, 교량 파손 등 공공시설물 총 318건에 피해액 145억 원, 복구비는 280억 원〔국비 50% 지방비 50%(도비 40% 시비 60%)〕이 소요될 것으로 확인됐다. 국비를 조금이라도 더 확보하기 위하여 노력하여 국고추가 지원 46억 원 잠정적으로 확보한 상태이다.
이에 시는 24일 대회의실에서 도병우 도시개발국장을 비롯해 건설․도로과장 등 토목직 공무원과 관내 설계용역업체 등 60여명이 복구에 따른 설계지침 시달과 공사중 설계변경 사례가 발생하지 않도록 현장 확인과 측량조사 방법을 논의하는 등 설계 업무협의 및 조기 복구 대책회의를 가졌다.
이번 태풍피해에 대하여 중앙합동조사단과 경주시 토목 공무원들이 지난 10일부터 20일까지 주야로 현장 확인을 실시하여 피해원인을 분석하고 기능회복 복구를 위한 소요금액을 산정 재해대장을 작성 등을 완료하였다.
시는 피해규모가 소규모인 것은 가능한 빨리 조치를 하고 시일과 예산이 많이 수반되는 교량복구 공사 등은 시민들의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11월중 설계를 마무리하고 12월부터 복구공사를 착수하여 내년 우수기전 까지 완료할 계획이다.
도병우 건설도시국장은 “이번 태풍으로 공공시설의 많은 피해가 있었으며 소요 복구비 확충을 위해 중앙부처 건의 등 국비를 조금이라도 더 확보하기 위해 직원들이 주말도 없이 노력한 데 대하여 격려를 하면서, 복구에 한 치의 오차도 없도록 가장 중요한 기초설계부터 정확성을 기해 재차 예산이 투입되는 일이 없도록 신중을 기해줄 것을 당부” 했다.
|
|
|
정문용 기자 yndm1472@nate.com - Copyrights ⓒ(주)영남도민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
|
|
|
|
|
|
|
실시간
많이본
뉴스
|
|
|
|
최신뉴스
|
|
|
경주시, ‘인구감소 관심지역’ 벗어났다…‘인구활력+지역’.. |
경주경찰서, ‘안심식당’ 앞치마 활용 생활밀착형 교통안전.. |
태안해경, 아동복지시설 아동들과 ‘눈높이 맞춘 아름다운 .. |
하늘에서 지키는 농산물... 봉화경찰서, 드론 활용 수확.. |
늘봄행정실무사, 생성형 AI로 업무는 가볍게 효율은 높게.. |
경북북부지역 시ㆍ군의회 의장협의회, 2026영주 풍기인삼.. |
영주시의회, 2026년 제7회 청소년의회 운영.. |
환경을 생각하는 마음을 노래에 담아.. |
봉화군 아동참여기구, 부모님과 함께 환경캠프 가져.. |
집배원이 전하는 영양간식 지원으로 돌봄체계 강화.. |
제7회 전국청량백일장, 성황리 개최.. |
봉화교육지원청, 제72회 전국과학전람회‘특상’수상 쾌거.. |
영주시, 찾아가는 ‘무빙 플레이버스’로 아동 주도 놀이문.. |
영주시, 저연차 공무원 현장 경험으로 정책 시야 넓힌다.. |
영주시, 깊어가는 가을 재즈 선율로 물들인다.. |
|